시간 관리도 영성이다 - 목적과 의미가 충만한 시간을 사는 예수의 원칙
조던 레이너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또한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을 창조하신 분도 하나님.

사람을 만드시고,시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시어
시간이라는 한계속에 들어오셔서
몸소 어떻게 살아가셨는지 그 분의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

그 분은 '목적으로 충만하고 현재에 집중하며 더없이 생산적인 삶을 사셨다'

성경말씀의 인용을 통해 예수님의 시간관리를 좀 더 자세히,깊게 바라볼 수 있고,
7가지 시간관리 대원칙마다 상세한 실습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책 속의 지침들을 차근차근 따라 가다보며
어느새 조금은 주님닮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소망케 된다.

한꺼번에 모든것을 적용하고 바꾸려 하기 보다는
내게 지금 가장 시급한 부분, 가장 도전되는 영역을 2개 정도 선택해서
습관형성 해 보길 권한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책모임 멤버들과 시간관리 챌린지를 진행했는데
2주라는 짧은 시간만으로도 많은 분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분명 다시 원점으로 간 것처럼 느껴질 순간들도 기다리고 있겠지만
저자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은 과감히 건너뛰되, 긴 시간에 몇 년에 걸쳐
시간관리 원칙들을 습관으로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여타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시간관리와 다른 것은
더 성공하기 위해 시간을 구속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한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시간을 구속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의무가 있다.
시간관리는 명령이다"(25p)

"우리는 쓸모없는 추구에서 우리의 시간을 되찾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 구속자가 되라는 명령을 받았다.
우리는 '더 성공하기 위해'시간을 구속해야 하는 게 아니다.
섬김, 구체적으로는 우리 주님과 그 분 뜻을 섬기는 것이 목표다.
.
.
착한 행실을 하고,
그 분의 나라를 세우고,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자녀의 마음에 새겨 주고,
하나님과 그 분의 좋은 복들을 누리기 위해서다"
(26-27p)

너무 바빠서 성경 볼 시간이 없는가?
자녀와 마주앉아 대화나눌 시간이 없는가?
지친 지체를 심방할 시간이 없는가?
나도 모르게 핸드폰과 합일을 이루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예수님처럼 목적과 의미가 충만한 시간을 사는
리얼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가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