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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회 - 신앙의 래디컬을 꿈꾸다
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23년 9월
평점 :
이 땅에 소망이 되지 못하는 교회
이 땅에 삶의 해답을 주지 못하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는 교회
이 땅의 교회가 이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할 때다. 신앙의 래티컬을 꿈꿔야 한다.
⛪️P.6
'다시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은 '초대교회'를 떠올립니다.
초대교회에는 '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본질적인 뜻과 마음'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본질적인 '뜻'과 '마음'을 교회가 회복해야 한다.
구별하여 부르신 그 분의 본질적인 '뜻'과 '마음'을 성도가 회복해야 한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이 땅에 작은 예수로 그 사랑닮아 살아가는 성도로 회복해야 한다.
<<다시, 교회>>를 읽는 내내 책의 챕터마다 반복해서 나오는 사도행전 2장 42-47절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면서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가득담긴 초대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 모습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길 소망케 된다.
김병삼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만나교회에서 생생하게 살아낸 믿음의 공동체의 신앙의 모습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일치하는 우리가 되기 위한 모습들을 생각해본다.
다시, 쓸모있는 교회로
다시, 감격있는 예배로
다시, 쓰임받는 성도로
다시, 벽을 허무는 사랑으로
작은 교회를 주일에 섬기기 위해 토요예배학교를 만들고,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 나아오게 하기 위해 교회에 흡연실을 마련하고.
교회의 가장 좋은 공간에 다음세대가 머물 공간을 배치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예배할 수 있게 불편함을 감수하는 교회
되어진 상황들만 보면 이단으로 오해하기 싶고, 이게 교회인가 할 수도 있을 것들이지만
그 상황을 만들게 되기까지 한 영혼을 귀히 여겨 한 사람이라돠 더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애쓴 만나교회의 사역들이 참으로 놀랍니다.
우리의 내면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처럼 교회나 성도의 겉만 보고 판단치 말고, 왜 그러한지 왜 그리하는지 면밀히 들여다봐야 겠단 생각도 하게 한다.
다시!!!
생명있는 자에게만 가능한 말이다.
다시!!!
실패나 낙심이 아니라 소망케 하는 말이다.
다시, 이 땅의 교회가 교회되고
다시, 이 땅의 가정이 가정되며
다시, 이 땅의 성도가 성도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게 하는 책이다.
🧡
하나님의 뜻이 교회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성도의 인격이 되며,
성령님의 권능이 우리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선명한 뜻'품고 믿음으로 살아가며,
'사랑의 마음'으로 용납하고 섬기는
이 땅의 교회되길 기도한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성도
교회의 회복, 가정의 회복, 성도의 삶의 회복을 소망하는 성도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 가정을 사랑하는 성도, 성도의 삶을 사랑하는 성도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