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 부자들 - 부자들은 모두 경제의 변곡점에서 탄생한다!
홍지안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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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짜리 저가 커피를 통해 보증금 500만원으로 권리금도 없이 시작한 가게 주인 이야기에 이런 내용이 있다. 후미진 곳, 인구 유입을 기대하기 힘든 곳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골손님의 유치이다. '한 번 온 고객들이 반복해서 방문해 준다면 좋지 않은 자리라는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서비스에 차별화를 더해 나(경영인/회사)를 기억하게 만들고 고객이 다시 찾게 만들게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에 '승승합의서'를 설명한 부분이 있다.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과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회사에는 어떤 기대가 있는지? 어떤 목표가 있는지? 목표를 이루었을 때 회사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지 작성(중략)'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승승합의서는 직원(팀원, 구성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회사에서라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 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그럴 때마다 퇴사한다면 어느 회사에도 정을 붙일 수 없다. 우리는 스스로 의연해지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며, 정말 나와야 할 상황이라면 다른 이들처럼 철저히 준비한 후 나와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준비 방법 중 하나로 나를 빛나게 해주고 인정시킬 수 있는 '나만의 포토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무엇이든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의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그 자리, '현직에서 숨어 있는 해답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홍지안 작가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뭐든 계획하고 실천을 위해 행동하기 위해서는 건강도 꾸준하게 관리해야 한다. 건강을 잃어본 사람만이 그 중요성을 알고, 돈이고 명예고 모두 소용없으며, 더욱이 아플 때 돈이 없으면 더 힘든 것이다. 홍지안 작가는 '돈이 많아도 티 안 나게 행동하고 후원을 해도 알리기를 꺼려하는 것'이 신흥 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책에 강주환 교수가 말하는 '회복탄력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력과 같고 몸이 힘을 발휘하려면 강한 근육이 필요한 것처럼, 마음이 강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마음의 근육이 필요하면 긍정적인 생각과 훈련으로 강화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나만의 회복탄력성(회복 방법)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동료와 함께하면 기쁨 두 배, 투자 수익 열배'의 소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서 홍지안 작가가 강조하는 '재테크'의 이야기를 살짝 언급해보려고 한다. 제태크에 성공하려면 곁에 동료를 두는 것이 좋으며, 함께 하면 우선 재미가 있다. 부자들은 결정은 스스로 하지만, 항상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부자 되기'를 꿈꾸는 것이다. 함께 하면 불안을 나눌 수 있어서 장기 투자에 심리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나눔의 의미, 공유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배가되는 것이다.

돈은 내가 어떤 마인드로 대하느냐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며, 적다고 생각하면 푼돈에 머무르고 많다고 생각하면 세상을 품는 꿈을 꿀 수 있다. '세상을 품는 꿈'이라는 표현이 참 매력적인 표현인 것 같다. 홍지안 작가는 대다수의 신흥 부자들도 밑바닥부터 시작한 공통점이 있으며, 그들도 푼돈을 소중히 다루고 그 푼돈을 불려 더불어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홍지안 작가의 말처럼, 나에게 얼마가 들려 있던, 그 돈의 가치를 무시하지 말고 인생의 목표로 전환하여 키우는 재미에 빠져봐야겠다.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책의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이야기'<2000년 이후, 한국 신흥 부자들> 책에도 담겨있었다. '매일의 작은 습관, 태도, 명상, 주문, 보충학습 계획, 즐겨하는 질문들, 독서법 등을 얼마나 일관적으로 시작하고 유지하는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목표는 크게 가지되 실천을 위해서는 디테일한 방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이다.

한국의 신흥 부자들에게는 사람이 우선이며, 언제나 사람이 중심에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삼국지>에서 유비와 제갈량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며, 부를 이루기 위해 계산적으로 접근하라는 말이 아니다. '간절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홍지안 작가도 '자신과 관계없는 사람들도 성심껏 대하고 자신이 아는 노하우를 흠쵀히 알려주는 부자들'에게 제일 감동받고 신기했다고 한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이야기,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적이고 편안한 성격이며, 돈보다 사람과의 관계를 우선시하고, 일 때문에 만났더라도 진심을 다해 대한다. 또한 기꺼이 갖고 있는 것을 나누기도 하고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성심껏 대한다. '인적 네트워크의 구성', 주기적으로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홍지안 작가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마지막 내용도 ''과 관련된 이야기를 적어본다. 처음에는 푼돈으로 시작해서 종잣돈이 되며, 종잣돈은 평생 한 번만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종잣돈은 평생 모으는 것이다. 대신 시간이 지날수록 푼돈과 종잣돈의 규모가 커질 뿐이어서 투자의 대상도 커진다.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초가 푼돈이자 종잣돈이다. '나의 선순환 구조?'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들도 출발점은 서민의 모습 그대로이며, 노력없이는 불가능하다. 신흥 부자들이 걸어갔던 길을 배우고 익혀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며, 반드시 강력한 실천과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를 갈망하는 마음', '갈망을 채울 만한 노력'의 의미를 앞으로도 늘 생각하고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성장을 위해 실천이라는 행동을 해야겠다. 경제의 '변곡점'을 활용하여 부자가 되고 싶은 분에게 홍지안 작가의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 부자들>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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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 - 부의 추월이 일어나는
제이 새밋 지음, 이지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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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 책의 프롤로그에서 100만 달러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wow' 정신으로 꿈을 더해보는 것이다. 제이 새밋은 자신의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분석해봤다. 저자는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은 무엇인지 정의해 보는 게 필요하며, 자신만의 문제 접근 방식과 정보에 반응하고 처리하는 방법, 의사 결정 방법 등을 생각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사업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드러난 가치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라는 소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가치를 뽑아내는 것을 목표로 갖고 있으며, 기존 기술을 가지고 다른 사업 영역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며, 파괴적 현신가로서 번창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고리가 합해진 것으로, 제품의 탄생을 위해서는 연구개발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 혁신은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는 것과 비슷하지만, 메스를 손에 쥔 사람이 남이 아니라 ''라는 점이 다르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슨 일이던지 가치사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외적인 가치사슬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내적 가치사슬로 만들어진 정체성의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정체성과 가치사슬이 연결된 고리를 변화시키면 스스로 혁신 할 수 있는 것이다.

작가는 데드라인과 꿈을 연결시켰다. "데드라인이 있는 꿈, 그것이 바로 '목표'. 내가 가진 에너지는 귀중한 자원이다. 현명하게 분배하라."라고 말했는데, 이 구절을 읽으면서 하고자 원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데드라인을 정해야 하는 것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었다.

"내가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 그게 아니면 그 일을 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라."라는 '가치사슬이 혁신'과 관련된 내용이 있었는데, 여기서 차별화와 꿈을 더하면 지식창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떠올려봤다. 또한 저자는 ''라는 브랜드의 특징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커리어를 재깍재깍 흐르는 시간과의 끝없는 경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기회를 찾아다니는 사람''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다.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와 연결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기회를 찾아다니는 사람은 현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파괴적 혁신> 책에는 '빅아이디어''파괴적 혁신가'와의 관계도 언급되어 있다. 빅아이디어를 찾는 파괴적 혁신가라면 자신이 사는 세상, 자신의 사업 분야만 잘 살펴봐도 되며, 매일 부딪히는 '문제'와 그 문제를 기회로 삼아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작가는 '가치사슬 내에서 수익이 가장 많이 나는 고리에 집중하는 것이 파괴적 혁신을 통해 가장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가치사슬은 원래부터 불안정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연구개발/디자인/생산/마케팅 및 세일즈/유통이 서로 연결되어 가치사슬의 고리를 만들지만 동등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파괴적 혁신', 남들의 연구개발 성과를 재사용하고, 새로운 용도에 쓰고, 재활용하는 법을 알아내 최초의 고안자들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새로운 분야의 신제품을 만들어낼 때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이 구절에 어울리는 표현 같다.

작가는 '가격 정책을 통한 세일즈 고리의 파괴적 혁신'의 소주제 내용에서 '물건의 가격 정책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이익을 거둘 수 있다'라고 말했다. 어느 정도 가치가 담겨있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물건(상품, 교육 등)의 비용도 다르게 책정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고객은 항상 옳다. 틀렸을 때도 말이야."라는 제이 새밋 작가의 말의 의미를 생각해봤다.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은 과거에는 외부고객에게 해당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내부고객에게 해당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따라서 모든 고객과 연결된 '경청'의 의미도 생각해봐야 한다. 전화 응대의 중요성과 현장실무자도 직접 고객접점을 파악하고 응대하는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차세대 기업가들은 콘텐츠 제작비용에 구애될 필요가 없어 콘텐츠를 둘러싼 연결 기회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콘텐츠'를 어떻게 생산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연결고리를 생각해봐야하고, 이러한 연결고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용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의식해야 한다. 콘텐츠를 제작하고 생산, 활용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피드백'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의 전반적 품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피드백'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파괴적 혁신> 책을 읽으면서 제이 새밋 작가의 말 중 공감되었던 부분은 '진짜 도전은 우리가 저마다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분야가 어디일지 결정하는 것이다.'라는 내용이다. 나의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생각하고 행동해야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파괴적 혁신의 즐거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일시적 상태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되며, 우리의 목표는 나 자신과 이 세상을 재창조하여 우리가 사는 시대에 공헌하는 것이다. <파괴적 혁신> 책의 저자 제이 새밋의 이야기처럼 늘 새로운 기회와 창조적 도전, 번영이 넘치는 곳으로 가기위해 '파괴적 혁신'의 속뜻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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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 왜 똑같이 시작해도 5년 후 결과가 다른 걸까?
이와타 마쓰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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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책의 저자 이와타 마쓰오는 리더십컨설팅 대표로 리더십 스쿨을 통해 글로벌 시작에서 경쟁할 수 있는 리더 양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다수의 책을 쓴 작가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차이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 바로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책이다.

저자는 책의 챕터별로 5년 후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과 5년 후 승승장구 하는 사람에 대해 미리 결론을 언급 한 후 이야기를 풀어갔다. 저자는 5년 후 승승장구 하는 사람은 업무 처리를 하면서 깨달은 효율적인 방법이나 경험을 매뉴얼로 남겨 직장 동료와 공유하며 함께 성장한다고 말한다. 왜 직장에서 회사 생활을 할 때 매뉴얼이 필요한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와타 마쓰오 작가는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책에 '리더가 실천해야 하는 것'을 중요하게 말하고 있다. 당신이 조직의 리더라면, 기대 이하의 결과가 나왔더라도 노력을 인정해야 하며, 나쁜 결과에 대해서 리더가 책임지는 것이 원칙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그럴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러한 모든 것이 리더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소위 일을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까지도 상정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방안을 준비해 둔다.'라고 저자는 리더의 완벽한 대비책 마련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 아마 리더도 과거에 실수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준비하는 습관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한 내용을 저자는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바로 '프로는 항상 Plan B를 준비해둔다.'라는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일을 할 때 과정을 되돌아보고, 진행 결과를 확인하다 보면 사소하게나마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그러한 성취감에 대해 자신에게 작을 포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또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즐기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은 사람은 또 다른 즐거움을 얻기 위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이와타 마쓰오 작가는 성공하는 사람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자가 멀리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매일 꾸준히 30분씩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일 잘하는 사람을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더 나은 생활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고 말한다. 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노력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게 사소한 것이라도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책에는 유대인의 속담이 담겨있었다. "사람의 입은 하나지만 귀가 두 개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이 말하는 두 배만큼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경청'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내가 들어 줄 자세가 되었고 경청해줄 때, 상대방도 나의 이야기를 경청하게 되는 것이다. 작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타와 마쓰오 작가는 리더의 의미를 이렇게도 표현했다. 리더는 어느 한 개인에게 충실한 게 아니라 일이나 조직에 충실한 사람을 모으는 데 주력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는 혼자 외딴섬처럼 고립되어서도 안 되지만, 고독을 즐길 줄도 알아야 한다. 리더는 주변 사람들과의 거리감과 친밀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책에서 이타와 마쓰오 작가는 이런 말을 했다. 학교에서 지식이나 기술도 많이 배우고 익히면 좋다. 하지만 더욱 근원적인 과제인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진정한 학문이며 수양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이해할 수 있었다. 똑같은 조건, 똑같은 출발이어도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제자리걸음이 아닌 승승자구하기 위해 어떠한 습관을 갖고 차이 있는 실천(행동)을 해야 하는지 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고,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것을 목표로 하며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이와타 마쓰오 작가의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책이었다. 특히 리더의 이야기도 많이 담겨있어서 나의 상황을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리더 혹은 성공을 끌어당기고 있는 분에게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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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 할 수 있는 아이, 나를 믿는 아이, 그 변화의 시작
권영애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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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아이, 나를 믿는 아이, 버츄프로젝트

 

24년 차 초등교사, 감동적인 교육철학을 담은 책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을 출간한 권영애 작가님의 신간,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을 최근에 읽게 되었다.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책을 읽고 권영애 작가님의 팬이 되었고,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작가님의 버츄 교육과 관련된 소식을 자주 접했기 때문에 이번 신간을 출간 전 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20년간 100명 아이 인생을 살리는 사람이 되지."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권영애 작가님에게 어떤 고통이 있었고 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고통의 강을 건너 보물을 찾고, 그 보물은 권영애 작가님이 교사로 강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해줬다고 한다. 그 당시 권영애 작가님은 반 아이들을 내려놓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힘들다고 아이들을 외면하지 않았고, 포기하지도 않았으며, 함께 살아나왔다고 한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나도 왠지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권영애 작가님은 교사로 가슴이 뜨거워졌지만, 나는 독자로 가슴이 뜨거워졌다.

권영애 작가님이 버츄프로젝트를 발견한 건 '두려움의 길에서 사랑의 길로 마음의 방향을 바로잡는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한다. 아이들을 대하는 에너지의 방향을 바로잡고, 따뜻해진 마음을 기적으로 화답하고, 어설픈 의욕을 무조건적인 통제로 바꾸면서 사랑이라는 여정을 버츄프로젝트가 크게 도와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교사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나에 대한 믿음, 그것은 삶에서 큰 감동을 선물해준다.

권영애 작가님이 '여학생의 일기 검사'를 할 때를 살짝 언급해보려고 한다.

'내가 커서 결혼해 엄마가 되면 아이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나는 우리 선생님처럼 가르칠 것이다.'라는 문구가 계속 떠올랐다. 왜 권영애 작가님이 이 부분을 읽고 눈시울이 젖었는지 공감되는 구절이었다. 잘못한 사람을 야단치지 않고 다이아몬드의 의미를 적용시키며, 모두를 안아주고 미덕을 선물해주는 교사의 모습이 바람직한 교사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짜증을 수시로 분출하며 습관적으로 저장하는 아이와 미덕을 되새기며 자신의 말과 행동을 발고, 따뜻하게 저장한 아이의 에너지는 다르다.'라는 내용이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에 담겨있다. 권영에 작가님은 지속적으로 무의식의 '큰 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미덕의 필터로, 버츄프로젝트를 적용시켰다.

우리는 모두 내 안의 위대한 거인(큰 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거인을 깨우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영혼에 사랑을 주고, 따뜻함을 전해주는 사랑 에너지가 바로 거인(큰 나)에 해당된다. 아이들에게 보이는 1%, 보이지 않는 99%의 거인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교사는 역할 중 하나이다. 권영애 작가님은 교사는 여기에 사랑, 따뜻함, 긍정 등의 밝을 것을 채워나가도록 이끌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교사는 아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

아이들은 문제 행동을 했어도 영혼의 미덕이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에게 미덕이 있음을 알지 못할 뿐이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에게는 미덕을 보아줄 단 한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은 광산의 탐조등처럼 어둠에 묻혀 있던 보석을 비추어주는 '미덕 안경'으로 아이들의 관찰자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권영애 작가님은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에 이런 말을 담았다.

"실패했을 때 용기를 주는 일은 아이의 마음에 강력한 에너지 전환을 불러온다. 두려움 에너지를 사랑의 에너지로 즉각 끌어올린다." 에너지 전환, 두려움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 3개의 에너지 표현이 눈과 마음에 확 들어왔다. 에너지 전환 과정을 거치면서 교사는 아이들에게 어떤 미덕을 깨웠는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교사의 진정한 권위는 '아이 내면에 있는 권위'를 발휘하도록 돕는 것으로 '울타리를 지키도록 돕는 과정'을 의미 한다. '미덕 울타리를 지키는 힘'이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구절이었다. 미덕의 울타리를 지키도록 돕는 바람직한 권위란? 이 부분은 다른 내용보다 더 많이 들여다보고 반복해서 읽고 생각을 해봤다. 권영애 작가님은 '내면의 아름다운 자질'을 끌어내도록 돕는 역할이 중요하며, 교사와 부모는 아이와 함께 공동의 미덕 울타리를 정하고, 그 울타리를 지킬 수 있는 아이 내면의 권위를 믿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생님은 저를 살리시고, 또한 선생님까지 살리셨어요."

전화기 너머로 교사 권영애 작가님에게 아이가 전한 말이다. 나도 이 말을 들으면서 권영애 작가님처럼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에 눈물이 맺혔다. 기적 같은 축복, 매일 설레이는 하루, 매일 매일의 기적, 진정한 변화 등.. 그러한 순간 자체가 가슴 뜨거운 사랑 에너지의 기적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가슴 뜨거운 사랑 에너지를 하나씩 언급하는 권영애 작가님의 표현.. 마음에 정말 와닿았다.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의 저자인 권영애 작가님은 이런 말을 했다.

"행복한 마음의 교사는 아이들도 있는 그래도 사랑받을 존재, 특별한 존재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에 비난보다는 애정으로 반응합니다."

자신을 아름답게 보면 미덕의 말이 더 쉽게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권영애 작가님처럼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아니지만, 수강생을 교육하고 배움을 공유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서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의 내용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성인의 수강생과 아이는 대상자는 다르지만, 누군가에게 교육을 듣고 사랑을 받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성장을 해야 하는 것은 공통된 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감정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 할 때 버츄프로젝트 내용을 사례로 소개하면 수강생분들이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정식으로 버츄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권영애 작가님에게 교육을 받은 건 아니지만,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권영애 작가님이 직접 진행하는 버츄프로젝트 특강을 꼭 한 번 듣고 싶다.

버츄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자존감, 효능감, 행복감을 스스로 발견해 빛을 내게 해주는 시작이다. 아이들의 변화의 시작이자 근본적인 해법이 버츄프로젝트에 담겨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교육하고 보살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권영애 작가님의 <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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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TAP -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는 법
아닌디야 고즈 지음, 이방실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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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TAP : 톡톡 두드리는(tap) 과정에서 데이터의 자취를 남기고, 기업은 이 자취를 활용하여(tap) 소비자의 선호도를 예측한다. 이처럼 이중적 의미를 갖는 'tap'이 책 제목의 기원이라고 한다.

<TAP ,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는 법> 책의 저자 아닌디야 고즈는 모바일 생태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대한 조언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는 9가지 포스(맥락, 위치, 시간, 부각성, 혼잡도, 이동궤적, 사회적 역학관계, 날씨, 테크놀로지 믹스)를 강조하면서 이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앞으로 펼쳐질 모바일 경제 세상에서 승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TAP > 책에 저자는 '아이폰'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폰은 다른 휴대전화들과 유사한 많은 기능을 갖췄으면서 디스플레이 화면은 훨씬 화려했고 버튼은 거의 없는데, 이런 특징을 갖고 있는 아이폰은 비즈니스 세계를 넘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있는 제품이며, 아이폰이 대중에게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웹 시반 코드를 고려한 새로운 운영체제이다. 저자도 아이폰의 이러한 장점을 강조하며,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웹사이트가 훨씬 더 좋고 더 쉽게 읽을 수 있기 나타날 수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비즈니스에게 승자가 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스마트폰은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대중에게 더 확산되었다. 다양한 SNS매체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고, 직접 체험한 후기 작성 및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는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어려움 없이 콘텐츠를 창조하고 소비하고 있다. 콘텐츠를 창조하고 소비하는 패턴이 달라졌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모바일 운영체제 관리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된 것이다.

아닌디야 고즈 작가는 <TAP > 책에서 '광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광고를 성가신 것으로 여기지만, 광고를 보지 못해 유익한 기회를 놓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요청하지 않은 광고, 바로 원하지 않는 광고를 보내는 건 사람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존재라고 상징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라는 것도 <TAP >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얼굴만 아는 사이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공유하면 사람들은 부담을 느끼고 떠나간다. 아닌디야 고즈 작가는 이 말의 의미를 이렇게 강조했다. 고객은 편안한 수준을 벗어날 만큼 기업이 너무 다가오면 뒤로 물러나며, 어떤 친구가 당신하고 둘만 이해할 수 있는 뭔가를 공유할 때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더 많은 얘기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여야 한다.

<TAP > 책에는 고정 고객으로부터 매출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담겨있다. 저자는 고정 고객을 '획득'했다면 고객이 매장에 좀 더 오래 머물도록 함으로써 매출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태그를 활용해 모바일로 프로모션을 보내고 소비자의 경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이 고정 고객을 획득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전적인 마케팅 모델 중에는 'AIDA'가 있는데 이것은 한 개인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프로세스를 거쳐가는 단계이다. 인지 - 관심 - 욕망 - 행동 단계를 거쳐 최종 구매에 이르며, 각 단계를 거치면서 소비자가 광고에 대해 느끼는 반응은 상당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온라인 세상에서 오프라인 데이터의 가치를 찾아야 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서 우리는 쿠폰 사용률에 주목해야 한다. 아닌디야 고즈 작가는 <TAP > 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통찰은 이동궤적 기반 쿠폰이 위치 기반 쿠폰이나 무작위 발송 쿠폰보다 더 높은 사용률을 보이기 때문에 이동궤정 기반 공고의 쿠폰 사용률은 위치 기반 광고보다 35%, 무작위 광고보다 94% 더 높다고 말했다.

저자는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코카콜라' 이야기를 통해 <TAP > 책에서 알려주기도 했다. 아닌디야 고즈 작가는 시시각각 변하는 자판기와 소비자의 갈취의 관계를 통해 계획의 설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실패 사례가 있어도 동적 가격 정책 혹은 가변적 가격 정책을 활용한 실험을 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것을 강조했다.

우리는 빅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모바일 마케팅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모바일 비즈니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은 ''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가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을 주목하고 그것에 따라 기업은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그것을 모바일 마케팅에 활용하여 변화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세계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바일 비즈니스 세계의 마케팅을 공부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아닌디야 고즈 작가의 <TAP,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는 법>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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