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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 - 혼자 벌어도 든든한 1인 가구 돈 관리의 모든 것
김경필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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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딱 필요한.... 결혼은 진짜 모르겠고 돈은 정말 마니마니 모으고 싶다.


책 중간 중간 나오는 삽화와 실제 예가  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꼭 챙겨야 할 것 중에 바로 이것 

소비통제의 어려움

당장의 적은 월급

낮은 금리

동기 및 판단력의 부재


선(先)저축에 대한 강조 매번 하려고 하지만 선 저축 따위 정말 할 수 없다. 그래서 정독모드로 다시 읽었다. 나의 욜로라이프를 챙겨봤다. 미래를 위한 준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머니 즉 돈과 친해지려면 알아야 할 첫 단계부터 알 수 있게 했다.

기록하기 일단 매일 기록한다

관찰하기 수치의 변동 추이를 관찰한다

생각하기 3대 지표의 변화와 뉴스 소식을 연관지어 생각한다

심화하기 상호연관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을 심화한다.

금리 / 환율 / 주가 - 3가지부터 챙겨보자.


금융맹이 확실하다는 것과 저축하지 않는 돈은 소비라는 말에 공감한다. 현재 카드값 메꾸는 것 때문에 소액 적금도 힘든 상태이지만 아래의 표에 직접 대입하고 챙겨야겠다. 당장 10월 월급부터~


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 p155



오아시스 자금, 대출에 대한 것 그리고 직장인의 1억의 벽에 대한 상세한 부분까지  필수목표, 목표수준,기간 필요금액, 요구사항까지 나와있는 틀에 맞춰볼 수 있다.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정보까지 얼마 전에 읽었던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처럼 돈을 위한 알뜰한 정보가 들어있다.


생각지도 못한 주식정보는 주식을 하기 위해 봐야 하는 자료  재무재표에 대한 것과  장부의 가치를 볼 수 있는 손익계산서 등에 대한 언급이 되어 있다. 그리고 보험이 저축이 아니라는 점과 보장가치에 대한 설명이 간단히 언급되어 있다.

당장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없다⇒적은 금액으로 장기간 투자한다

짧은 시간 내에 해결될 수 없다 ⇒ 되도록 일찍 시작하여 준비기간을 늘린다

한 가지 방법으로 준비할 수 없다 ⇒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구상한다

자발적으로 꾸준히 유지하기 어렵다 ⇒ 강제적 시스템을 만든다


위에 처럼 진행한다면 노후 준비가 어렵지 않겠지만 그렇게 실행하기 까지는 위에 적은 모든 것을 다 지켜야 가능할 수 있다. 

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 p. 250 

마지막에  결혼 이전에  먼저  스스로  온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싶어요 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스스로  책임지는 법을 알고, 서로 책임지겠다는 멋진 독립선언으로 들렸다


작가는 말한다. 나도 이런 맘이므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먼저 경제 기사부터 챙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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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퇴근 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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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읽으면서 너무 좋았던 것은 바로 표지뿐만 아니라 책의 종이가 뭔가 빤딱빤딱하다고 해야할까 만지는 질감이 너무 좋았기에 읽으면서 책에서 느껴지는 좋은 점은 종이의 질감도 있구나라는 뻔하지만 새삼 알게되는 사실이 있었다.


종자돈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지만 그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했는지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내가 현재 종자돈을 위해 뭘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무료강의에 대한 내 생각과 비슷했다. 무료 강좌를 찾아듣고 괜찮으면 더 발전된 강의를 들으려고 했으나 막상 들어보면 결론은 유료강좌로 넘어가야 하는 것만 이야기해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말해줘서 속이 시원했다.


직장인 부자노트 그런 부분은 정말 중요한 팁이라고 생각한다. 아는사람들도 많겠지만 진짜 생초보의 나에게는 그런 곳이 있다는 걸 이렇게 알려줘서 가입할 수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p73

음 당시엔 정말이지 빨리 돈을 벌어서 지옥같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거든 근데 신기한 건 뭔줄 아니? 이렇게 투자해서 어느 정도 자산이 모이고 나니까 회사생활이 더 이상 지옥 같지가 않더라. 그만두려고 했던 맘이 쏙 들어가는 거야 뭐랄까.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작가가  거의 끝 부분에 저 이야기와 비슷하게 이야기를 한다. 역시 경제적 여유라는 것이 회사 지옥이라는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론과 실전 그리고 실행까지 한발 한발 소심한 김대리가 걷는 길을 책을 읽으면서 같이 걷는 느낌에 자꾸 나의 종자돈을 한번 더 살펴보게 된다. 사실 철저하게 종자돈을 모으기 위한 절약따위 하지 않고 있기에 어쩌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좀 더 철저하게 챙겨야 한다는 의식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실행을 했다면 그 이후에 오는 유혹들과의 싸움에서 버티는 내공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져야 할 것이다 나를 다지고 내 주변을 다지고  그래서 예측하는 능력까지 키워야 한다.


퇴근 후 1시간부동산 공부로 회사 생활이 즐거워진 소심한 김대리처럼 내 집을 위해 경제적 여유를 위한 삶을 위해 나도 뭔가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부록 아니 부록으로 들어있던 나의 10년 후 드림하우스를 그려보라고 올라온  공간을 혼자 생각해봤다.

그러나 여전히 채우고 싶은 것들이 막연해서 그리지 못했다.


P.306 

회사에 의존적인 사람이 될 수 밖에없다. 나는 그런 삶은 살고 싶지않았다. 따라서 회사 밖에서도 내가 잘할 수 있는 무언가를 미리 준비해야 했다. 그런 의미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장인들에게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할 수 있다. 물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단기적으로는 위험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장기적으로 더 큰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한 나의 재테크..... 그게 무엇일까 직장인이자 재테크를 하는 사람으로 드림 부동산 뒤에 있는 페이지를 채울 수 있을지 다시 점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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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인 2018-10-1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부동산 공부할려고 하는에 어디에 들어가서 하나요 가르쳐주세요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 무기력에 빠진 조직에 과감히 메스를 댈 7가지 용기
기무라 나오노리 지음, 이정환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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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가 되겠다는 꿈은 버렸지만 최고의 리더를 보조하는 역은 하고싶었다. 즉 내 역할은 제대로하는 사람들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 내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를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부제들을 모아보니 지금 나한테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리더의 자리에 있지 않더라도 그래도 필요한 것들이다.


리더가 솔직하지 못하면 조직이 대가를 치른다 

다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조직도가 아닌 나만의 인맥지도가 필요하다 

두렵지만 존경받는 리더가 조직을 변화시킨다 

오직 목표만이 리더가 추구해야할 가치다  

결정적 순간에 위기를 해결하는 자가 진정한 리더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큰일을 해낼 수 있다.

승부를 걸어야 할 순간은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때로는 따뜻하게 떄로는 냉철하게 나만의 군대를 만든다

신념이 있어야 고독을 이겨낼 수 있다


3부는 대담의 내용이었기에 부제를 따로 달지 않았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또 다른 실전예를 보여주고 있다. 다크사이드 스킬 뭐랄까 숨어있는 2인자거나 막후 실세의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좀 더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발견했다.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사실 나는 시키는 대로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시키는 대로 일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일을 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생각했으나 그 시도가 소용없다고 하는 리더들의 의견에 따라 다시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문제는 시키는 일을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발전시키려다 의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없지 않았다 그러므로 현재 내게는 시키는 것을 완벽하게 한 후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중도를 알아야 할 것이다.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 스킬 즉 다크사이드 스킬이 어쩌면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리더의 가치관을 조하리의 창과 연결하여 활용해도 유용하다.

저런 표를 사용해서 30분 안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을 하다보면 스스로를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P132~133

리더십은 처음부터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확실하게 인식한 사람이 스스로 빠지기 쉬운 함정은 피하고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해나가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다. 방식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방식을 흉내 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자신의 성향에 적합한 자기 나름의 방식을 찾아 개발해야 한다.

확실한 신념으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힘이거나 어려움과 유혹에도 한눈팔지 않는 정신 독한 마음으로 필요한 곳에 채찍을 휘두를 용기가 있는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진 최고의 리더 나는 아직은 아니다. 솔직히 브라이트닝 스킬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기에... 그러나 저런 능력을 가진 리더님 밑에서 일을 잘 할 자신은 있다.


그리고 리더에게 인정받는 직원부터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 책이었다.


대담에서 나오는 말로 리더는 결국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은 리더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사람들 전체가 성과가 있어야 더 신나고 일을 할 맘도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한다.


리더의 자리에 있거나 오르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좀 더 좋은~ 그리고 평사원으로 입사를 하거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나의 상사가 어떤 리더인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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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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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은 평온함이었다 

법을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구나... 모른다면 법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법을 알아보는 것도 좋구나




대학교 다닐 때 교양 법정계열 수업을 들어 본 적이 있다. 생활법률과 판례 등을 설명하면서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법 지식을 알려주는 부분이었는데 강의를 열심히 들은 거 같기는 하지만 딴 생각으로 가득 찼던 시기라 강의 점수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 때 받은 교재와 책은 끝까지 읽어보겠다고 어딘가 두었다.


법정드라마와 법정 소설 등을 읽을 때면 그 때 강연으로 들었던 어줍잖은 지식들이 흘러나와 더 즐겁게 볼 수 있다고 할까  김제동의 헌법독후감 역시 나중에 그런 기분으로 생각날 수 있는 책이었다.




게다가 오리여인님의 그림이 중간중간 분위기에 잘 맞게 나타나서 너무 귀엽다는 생각으로 나도 모르게 따라 그려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1장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2장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3장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보다 숭고한 일이 있습니까

4장 추신 아직 못 다한 이야기 


4장의 이야기 다 잘 읽었지만 역시 임팩트가 많이 남았던 것은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보다 숭고한 일이 있습니까 이부분과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요 장에서 또 생각하고 생각했다.

3장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보다 숭고한 일이 있습니까

땀의 가치 

노동의 가치

일하는 사람의 가치가 

인정받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1장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을 두 글자로 줄이면 

너여라고 생각합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당신을 콕 찍어 말하고 있습니다.

헌번의 주인은 바로 당신 너여라고

앞에서도 말했듯이 헌법 독후감이라고 하니 나도 헌법을 읽어보고 다시 이 책을 읽어보고 그리고 나의 소감을 적어보고싶다는 충동이 생겼다. 나처럼 헌법에 대한 근거없는 두려움이 없어지고 친근하게 느껴진다면 진짜 헌법이 내편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김제동님의 특유의 느낌이 글에 잘 묻어있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말로 차근 차근 전달해주는 것 같아 오디북으로 나와도 재밌겠다 생각했다.


에세이류의 특유의 분위기보다 좀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즐거웠다.


뱀발_ 책을 잘 읽어놓고 스스로 마무리를 늦게 맺게 되어 아쉬웠다. 좀 더 빠르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은 들지만 건강을 자신한 결과이니 다 비겁한 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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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
박철범 지음 / 놀(다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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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에 대한 내 인상은 어릴 적 봤던 애니메이션의 인물들 근데 왜 인기가 있는가 갠적으로 무민을 좋아하기 때문에 바바파파라인이 별로라고 생각하나 라고 자문도 해봤다.


바바파파는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로 바바파파를 직역하면 아빠의 수염이지만  솜사탕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바파파 패밀리 중 바바리브가 선택된  바바파파 스터디 다이어리는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바바파파 패밀리 중 가장 책읽는 것을 좋아하며 지적인 바바리브는 가르치는 것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왜 바바리브가 선택되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바바리브는 놀에서 출간한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에서 같이 힘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깨알 같이 들어있는 바바리브와 바바보  바바보는 예술적 재능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바바리브에게 배우러 오는 걸까요?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바바보는 낙서장에 자주 등장합니다. 다이어리에서 낙서장이 있다는 게 그리고 중간 중간에 있다는 게 저는 참 좋아보였습니다. 공부를 하다 말고 멈추고 싶을 때 그런 공간에 쏟아내는 낙서들이 또 버텨낼 힘을 그리고 나중에 읽어보면 부끄럽지만 그 때의 기억을 추억할 수 있게 합니다.


바바리브의 지적인 느낌이 잘 드러나는 표지가 참 맘에 듭니다. 게다가 띠지에 적혀있던 내용 덕분에 박철범 선생님을 다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짜 1등 배동구를 읽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 공부법  방학공부법 등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부멘토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역시 마무리는 6개월을 보낸 나한테 와야 하는 것.... 사실 노트를 엄청 좋아하지만 끝까지 써보는 노트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바바파파스크랩북스터디다이어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된다.


기본적으로 스터디 다이어리답게 학습 기록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한 점과 낙서장이 있다는 것은 나름 좋았던 부분이다. 


혼자공부법을 읽은 후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를 활용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혼자공부법에서는 다이어리는 자신의 결정이라는 말이 확 와닿아서 다이어리를 옆에다 두고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했다. 


혼자공부를 하거나 같이 공부를 하거나 집단 공부를 하거나 등등 공부를 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위한 것이기에 기록도 역시 그런 것으로 볼 수 있다.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 역시 내 기록장을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기록하는 것은 중요하며 나중에는 추억도 된다. 그래서 나는  바바파파 스크랩북에 내 기록을 적어보기로 했다.



다산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받아 읽고 자유롭게 서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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