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퇴근 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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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읽으면서 너무 좋았던 것은 바로 표지뿐만 아니라 책의 종이가 뭔가 빤딱빤딱하다고 해야할까 만지는 질감이 너무 좋았기에 읽으면서 책에서 느껴지는 좋은 점은 종이의 질감도 있구나라는 뻔하지만 새삼 알게되는 사실이 있었다.


종자돈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지만 그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했는지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내가 현재 종자돈을 위해 뭘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무료강의에 대한 내 생각과 비슷했다. 무료 강좌를 찾아듣고 괜찮으면 더 발전된 강의를 들으려고 했으나 막상 들어보면 결론은 유료강좌로 넘어가야 하는 것만 이야기해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말해줘서 속이 시원했다.


직장인 부자노트 그런 부분은 정말 중요한 팁이라고 생각한다. 아는사람들도 많겠지만 진짜 생초보의 나에게는 그런 곳이 있다는 걸 이렇게 알려줘서 가입할 수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p73

음 당시엔 정말이지 빨리 돈을 벌어서 지옥같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거든 근데 신기한 건 뭔줄 아니? 이렇게 투자해서 어느 정도 자산이 모이고 나니까 회사생활이 더 이상 지옥 같지가 않더라. 그만두려고 했던 맘이 쏙 들어가는 거야 뭐랄까.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작가가  거의 끝 부분에 저 이야기와 비슷하게 이야기를 한다. 역시 경제적 여유라는 것이 회사 지옥이라는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론과 실전 그리고 실행까지 한발 한발 소심한 김대리가 걷는 길을 책을 읽으면서 같이 걷는 느낌에 자꾸 나의 종자돈을 한번 더 살펴보게 된다. 사실 철저하게 종자돈을 모으기 위한 절약따위 하지 않고 있기에 어쩌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좀 더 철저하게 챙겨야 한다는 의식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실행을 했다면 그 이후에 오는 유혹들과의 싸움에서 버티는 내공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져야 할 것이다 나를 다지고 내 주변을 다지고  그래서 예측하는 능력까지 키워야 한다.


퇴근 후 1시간부동산 공부로 회사 생활이 즐거워진 소심한 김대리처럼 내 집을 위해 경제적 여유를 위한 삶을 위해 나도 뭔가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부록 아니 부록으로 들어있던 나의 10년 후 드림하우스를 그려보라고 올라온  공간을 혼자 생각해봤다.

그러나 여전히 채우고 싶은 것들이 막연해서 그리지 못했다.


P.306 

회사에 의존적인 사람이 될 수 밖에없다. 나는 그런 삶은 살고 싶지않았다. 따라서 회사 밖에서도 내가 잘할 수 있는 무언가를 미리 준비해야 했다. 그런 의미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장인들에게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할 수 있다. 물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단기적으로는 위험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장기적으로 더 큰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한 나의 재테크..... 그게 무엇일까 직장인이자 재테크를 하는 사람으로 드림 부동산 뒤에 있는 페이지를 채울 수 있을지 다시 점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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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인 2018-10-1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부동산 공부할려고 하는에 어디에 들어가서 하나요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