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이 나와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의사들이 쓴 책이지만 무척 흥미롭네요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쓴 책
요긴한 의학적인 지식을 전하지만 재미도 함께 있는 책
마음에 쏙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