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펀드 하나 안든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펀드 종류가 워낙 많으니
어떤 펀드가 어떤 특성이 있는지
오히려 더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펀드에 대해 윤곽을 잡게 해주는 책이네요
펀드 투자의 길잡이로 삼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