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얼굴, 습관 바로잡기 - 한의사가 알려주는 얼굴변형이야기
신정민 지음 / 아침사과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가지 나쁜 습관으로 인해서 삐뚤어진 얼굴로 동반 될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얼굴 틀어짐이 아이들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경추 스트레칭, 비대칭 교정운동 등을 책보며 열심히 따라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추론·비판 독해의 힘 1권 - 초등 3·4학년, 초등 비문학 독해의 완성 ㅣ 추론·비판 독해의 힘 1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놀기 좋아하는 아이는 

매일 새로운 핑계로 공부를 어떻게 하면 조금만 할까~ 머리를 굴리는데요.. 

그렇게 공부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수학과 영어에 밀려 국어를 소홀히 하게 되더라고요.

또, 국어는 우리말이고, 평소 책도 꾸준히 읽고 있어서 더 신경 못썼던 것 같아요.

그런데 책을 읽는 것과 국어를 잘하는 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더 늦기 전에 국어 독해 문제집을 함께 풀어보고 있는데요~

추론· 비판 독해의 힘은 일반적인 독해 문제집과 달리 

한 단계 더 나아가 추론하거나 비판적인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어요. 

다른 독해 문제집을 풀면서 

본문의 내용을 읽고 그 내용 그대로 맞고, 틀린 것을 찾는 것은 조금 익숙해졌는데..

추론하거나 판다, 비판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오면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함께 글을 읽고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덕분에 초4 아이의 생각을 조금 더 알게 되었고,

가끔은 엉뚱함에 웃음이 나오기도 했답니다.

꾸준히 하면 생각의 크기가 더 자랄 것이라고 믿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음악가들의 초대 - 이야기로 듣는 음악감상실, 개정증보판
김호철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구름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클래식 음악은 잔잔해서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하면서 들어도,

커서는 다른 일을 다면서 들어도 전혀 부담이 없지요~

그래서 평소 클래식을 즐겨 듣는데요~

전공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클래식 애호가도 아니라그런지..

음악가들의 삶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궁금하긴 한데..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음악가들의 초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음악의 아버지인 바흐, 음악의 어머니인 헨델,

그리고 천재 모짜르트와 베토벤은 워낙 유명해서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브람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음악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3B가

Bach 바흐, Beethoven 베토벤, Brahms 브람스라니!!

그동안 브람스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람스가 함부르크여성합창단을 창단하게 된 이야기에서 시작해

아주머니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까지 읽고나니

브람스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또 브람스가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부분은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고요.



그리고 천사같은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만든 걸작인

<독일 레퀴엠>의 설명이 이어지지요.

그런데 여기서 링컨과 천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브람스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더 극적으로 표현해줘요.

그래서 자칫 지루하기 쉬운 전기를

더욱 풍부하고 집중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 세 천재의 만남,

슈만, 존경하는 마음으로 슈베르트를 표절하다?

헨델과 파리넬리 등

'음악이 재미있다'라는 코너도

알지 못했던 뒷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명곡 감상실'이 제 취향저격!!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저절로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요~

요렇게 QR을 통해 바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정말 많은 연주자의 곡들이 나오지만,

가끔 조회수만을 노린 채널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제대로 된 연주를 찾는데 시간이 걸리곤 하는데..

이렇게 QR로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는 모차르트의 IQ를 현대의 과학자들이 여기으로 추적해보니

230~250은 거뜬히 될거라는 이야기,

CD의 기준이 된 것이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이라는 이야기,

또 외계인에게 우리 지구를 소개하는 문명자료에 실린 음악이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제13번이라는 이야기 등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해주면 흥미를 느낄만한 이야기들도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가인 모차르트와 베토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쇼팽까지

더 알고싶어졌어요~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갖게 해준 것도 모두 이 책 덕분이겠지요?

어렵게 느껴졌던 음악가들의 삶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음악가들의 초대>를 클래식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 ㅣ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1
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대학생 때 애니메이션을 워낙 좋아해서 일본어 공부를 해볼까.. 하고 학원을 수강했는데..

저녁 약속이 많다 보니 자꾸 빠지게 되고, 그러다보니 흐지부지됐었어요.

그러다 요즘은 일본 소도시로 가서 온천하고 맛있는 거 먹고 쉬고 오는 힐링여행을 종종 가는데..

백화점이나 쇼핑몰과 다르게 영어로 소통이 잘 안되고,

답답할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광고로 많이 나오는 듀***로 다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첨엔 쉽고 재미있었는데..

어느 정도 레벨이 올라가니 문법을 모르니 실력이 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일본어 책을 찾다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를 만나게 되었어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단어를 먼저 봐달라는 메모가 있기에..

책의 부록인 '코니 메모 단어장'을 먼저 확인했어요.

장음과 발음할 때 주의해야 하는 부분, 헷갈리기 쉬운 표현,

단어가 가진 뉘앙스 등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포인트를

코니의 노하우!로 함께 메모해 두어서 좋더라고요~



그럼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시작은 です/ ですか 로 평서문과 의문문을 만드는 연습이네요.

과거를 나타내는 でした / でしたか 도 함께 연습했어요.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인 배운 문법을 활용하여 문장 만들기!!

직접 적어보고, 답지를 확인하여 채점까지 했어요.



11~20번은 듣기 문항이라 qr코드를 찍었더니 원어민 음성파일로 연결 되더라고요.

언어는 직접 소리를 내서 발음을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한데..

들으면서 따라해 볼 수 있는 점도 좋네요!

아이들 겨울방학 전까지 부지런히 공부해서

이번 여행에서는 영어가 아닌 일본어로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중등부터 시작하는 학군지 최상위권 국어 공부법 - 내신·생기부·수행평가부터 수능까지 꿰뚫는 비문학 완성 전략
지은혜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모국어라 자연스럽게 될 줄 알았던,

그래서 걱정하지 않았던 국어가

시간이 지날수록 고민이되네요.

국어를 잘하려면 다시 태어나는게 빠르다는 말도

아이가 중3이 되니 더이상 우스개소리로 들리지 않아요.

어릴 때 책도 꽤 읽었던 것 같고,

내신도 괜찮은데.. 왜 이렇게 국어를 어려워할까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국어 과목 하나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모든 성적의 뿌리가 국어 비문학이기 때문이죠.

그 이유.. 아시겠죠?

다른 과목도 문제를 읽고 무엇을 물어보는 것인지 핵심을 파악하고 답을 찾아야하는데..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고등이 되기 전,

지금이라도 국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등 국어를 대비해 무엇을 갖춰야 하는지 아이와 함께 살펴보기로 했답니다.



중학 국어는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성실히 외우기만 해도 어느 정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고등 국어는 다르지요.

내신 시험조차 수능형 문항을 지향하기에,

단순히 배운 내용을 표면적으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서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적용 가능한지 물어요.

게다가 수업 때 배운 지문과 보기 속 낯선 지문을 연결해 적용하고 추론하는 역량까지도 요구하지요.

즉, 고등 국어 공부의 최종 목표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글을

그 자리에서 이해하고 분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는 것이에요.



하지만 다행인 것은,

비문학은 '배경지식 대결'이 아니라 '정보 처리 테스트'라는 점이지요.

그러니 배경지식이 없어서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해요.

까다로운 과학·기술 지문이 나오면 겁을 먹고,

난해한 철학이나 법학 지문이 나오면 한숨을 쉬지만,

출제자는 아이들이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찾아 올바르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어 할 뿐이지요..

​

아무리 소재가 낯설고 복잡해 보여도

수능 비문학은 결국

나열, 비교/대조, 인과/과정, 문제/해결, 정의/예시라는

5가지 논리적 설계도 안에서 출제 돼요.

그러니 연습을 통해 충분히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해요~



국어는 단순한 지식 암기가 아니라 글을 읽고 이해하는 '사고의 근육'을 키우는 과목이에요.

그렇기에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공부해서는 실력이 늘지 않지요.

매일 규칙적으로 글을 읽으며 언어 감각을 유지하고 쌓아가는 것이 필요해요.

​

또, 대충 푼 10개의 지문보다 깊이 있게 분석한 1개의 지문이

국어의 등급을 바꿔놓지요.

​

저희 아이는 채점하는 것을 싫어해서,

문제집을 풀기만 하고 채점을 하지 않고 그냥 놔두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제가 몰아서 채점을 해주는데,

그러면 또 답만 고치고 끝.

아이의 머릿속에 들어가볼 수 없으니

제대로 이해하고 풀고 있는지 알길이 없어 답답했는데..

구조를 파학하며 지문을 읽은 후에는

철저한 오답 분석을 통해 나의 사고 경로를

출제자의 논리와 똑같이 동기화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아이의 국어 공부법에 변화가 필요하겠네요.



또 책 속에 '출제자의 시크릿 노트'라는 코너에서는

해설지가 친절한 문제집은 오답 분석을 제대로 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문제집을 해설지를 보고 골라라,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문제와 지문을 왔다 갔다 하는 핑퐁독해는 오히려 시간을 잡아먹으니

지문을 읽을 때는 몰입해서 한 번에 제대로 읽으라는

국어 공부에 관한 여러가지 팁이 담겨있어서 좋았답니다~

​

3학년 고사가 끝이나면 고등 입학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지요.

그 시간에 핵심 독해 원리 5가지를 익히고,

복잡한 지문을 한눈에 정리하는 구조도 분석을 연습해서

고등 국어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국어 공부법을 제대로 익혀봐야겠어요!

​

단순한 비문학 공부법을 넘어,

학군지에서 고등 국어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구체적인 학습 방향이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