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물고기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최수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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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가리의 ‘자기앞의 생‘도 그렇고,프랑스 소설에는 아랍인의 삶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있어야만 덜떨어지고 멍청하다는 평가를 받지 않는 모양이다.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인지, 진보적 지식인으로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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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
김형경 지음 / 사람풍경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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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젊은이의 방황과 고뇌?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는 말은 산해경에 나오는 말이라는 것을 어제 알았다. 근데, 갈매기는 갈매,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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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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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작가 박범신에게 최근 근황을 묻고 싶다.작가 본연의 업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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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체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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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힌 히말라야, 쨍! 압도하는 거대한 산. 산악인들에게 그 힘들고 위험한일을 왜 하냐고 묻지말라...그건 일반인들에게 죽을건데, 왜 사냐고 묻는것과 같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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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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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는 어디로 날아갔을까? 일본판 젊은날의 초상.. 여기에는 자살과 죽음은 빠질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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