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임철우 지음 / 살림 / 1991년 4월
평점 :
절판


완도에는 부속섬이 많다. 노화도,금일도,청산도,보길도,약산도...그곳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내고 성장했던 작가의 추억과 순박한 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은 죽어서 별이 된다. 그 별에는 아직도 어린왕자가 살고 있을까? 아마 그도 많이 늙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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