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초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8
한수산 지음 / 민음사 / 200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커스단 사람들의 애환과 사랑...어렸을때 퀴퀴한 천막안에서 가슴두근거리며 보던 공중곡예..
향단아, 그네를 밀어라~ ...그들에게 공중그네는 생존을 위한 밥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