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평전 - 신판
조영래 지음 / 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생전 대학생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전태일...조영래는 죽어서 그의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버스차비로 배고픈 여공들에게 풀빵을 먹이고, 2시간 넘어 집에까지 걸었던 전태일.. 그때 도봉산위 달과 별은 얼마나 서럽게 빛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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