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참 묘하게 재미납니다.음악에 대해선 진짜 아는게 없는 저에게도 아주재미난 구성으로 한 장, 한 단락 읽을 때마다 새롭고 신기하기까지하네요. 다음 낱말이 궁금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고, 추천하신 클래식 듣기도 했어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 잠시 쉼이 필요한 시간 꼭 추천드립니다~♡
요즘 바쁘게 돌아가는 SNS의 세상은 너무도 바쁘게 돌아간다. 그들이 올리는 어쩌면 평범하게도 살아 가는 모습들이 누군가에겐 동경의대상 또는 부러움의 장면이 될지도 모른다. 비단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쩌면 현 시대를 나잇값하고 살아 가는 이들에겐 들어내기도 힘든 아픔이 있는지도 모른다.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바라보는 순수성을 읽어가는 나를 보게되고, 세상을 정리된 관점에서 보는 어른들의 눈 높이가 아쉬움도 가져진다. 물론 영의 세계를 통한 공포에 가까운 스토리이긴하나 참 깊이가 있고 깨우침 또한 있는 책인 듯 하다.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