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다.살아가는 보통날의 이야기가 특별하게 포장이되어 4장의 챕터 속에 진솔하게 담겨있다이른 저녁을 사서 먹고 차 한잔과 책 한 권. 나의 꿈이 일상이 되어진 주말의 시간이 무뎌지게 흘러간다.뮤뎌져도 좋다. 행복한 느낌이 좋다.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던 나의 바램이 이루어졌다.읽을 책 몇 권을 접어두고 끼어들기를 하게 만든 이유가 있다."Let it be, Let it be, Let i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