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투타인에 대한 악플로 평생 남을 만한 상처가 된 단어이다. 인터넷에서 새겨진 사라지지 않은 상흔이다. 공개된 게시글이나 개인 정보 등이 확산되어 버리면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불가늠하기에 타투란 단어로 표현된다.인터넷논란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죽어 가던 예전가는 달리 이제는 보이는 세상이 된 디지털이란 공간 안에 수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있다.어떠한 대립이나 상처는 한 연결고리 안에 존재 하는 인연과 또 다른 삶의 성장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다가올 어떠한 시간도 예측이 불가능한 세상이 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