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수 - 수학의 길을 열어주는 짜릿한 수의 세계 지노 사이다 수학 시리즈 3
수냐 지음 / 지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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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수

#수냐(김용관)
수학의 아이디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하고 계신 수학짜이자 작가이신 분이다. 논리는 단순하지만 문제는 어려운 수학을 인생의 길잡이로 선택해 버렸다.
문명의 전환기이자 수학의 전환기를 맞아, 인공지능 시대에 어울리는 수학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신다.

#수
달리 해석이지만 연결고리가 있는 '수비학'이란 심리 배움을 했고 숫자에 대한 풀이를 강의를 했었다. 수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수가 없이 삶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살아가려면 수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는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수 없이 살아가는 다른방식의 삶은 가능해도, 지금처럼 살아가면서 수를 사용하지 않을 도리는 없다는 해석이다.

#보지못한수
《어린왕자》에서 수에 대해서 단순하지만 명확한 이미지를 심어 준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라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를 대상으로 수를 사랑하고, 수에 빠진 어른들을 일깨워 주는 내용들을 담아 수를 통해 우리에게 또 다른 형태로의 교훈을 안겨 주고 있다. 자연은 결코 숫자로 해석되지 않는 보지 못 하는 수이다.

#읽고이해하는수학
수학의 가장 기초이자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푸는 수학책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수학책이다. 읽는 것만으로도 숫자라는 말부터 연산과 수의 관계, 인공지능과 수의 역할 등 문자와 수식, 해법의 기본원리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핵심까지 자연스레 이해 할 수 있다.

#예술의소재
수는 수학의 언어이자 도구이다. 수학의 공간안에 머물고 있던 행성이었다. 영화나 음악 혹은 그림등에도 수를 예술과의 소통 수단, 예술의 소재로 활용했다. 예술의 공간 안으로 수를 끌여 들여 활용한 것이다. 지루한 숫자에 생명을 불어 넣어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수를 사용한 것이다.

#컴퓨터의언어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해내는 일이다. 컴퓨터가 작동하려면 사람의 언어가 아닌 컴퓨터의 언어가 필요하다. 그 언어가 바로 수다. 모든 데이터는 수로 표현 되어야 한다. 디지털 세계의 데이터나 지식, 정보는 모두 수로 표현된다. 표현 되어 지는 수는 크기라기보다 각각의 대상을 구분해주는 식별 기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컴퓨터에게 무언가 일을 부탁하려면 수의 언어를 반듯이 사용해야 한다.
수와 수의 연산이 컴퓨터의 언어가 되어 버렸다.

#책속한줄 p251
수는 컴퓨터의 말이자 언어가 되었다. 수를 매개로해서 사람과 컴퓨터는 소통할 수 있다. 컴퓨터와 컴퓨터 간의 소통도 가능해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수 하면 늘 따라다니는 연산이 인공지능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한줄서평
세상살아 가는 일에 수는 우리 일상과 항상 함께 한다.
태어나 생년월일부터 수로 시작이된다. 집주소, 차번호, 학번, 핸드폰번호등 수는 생활의 모든 것과 연결이 되어 있다. 물론 책에서 다룬 수는 연산과 연결이 되어 있지만.작가의 표현데로 조금은 색다른 언어가 수이며, 수의 매력과 마력은 수를 써먹어본 사람이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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