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이정훈 지음 / 비엠케이(BMK)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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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이정훈
북 에이전시 '책과 강연'의 대표 멘토로 강연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소독이 삶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책이란 무엇이어야 하나?'
라는 물음에서 다독 예찬론자에서 소독이 삶을 다채롭게 만듬을 깨닫아 적게 읽음으로써 보다 깊은 시각을 가지게 되셨다.

#책읽는기계
다독이 독서의 기본이라 여기고 독서 달력을 한 가득 메꾸는 이들이 많다. 저자 역시 한 때 '책 읽는 기계'라 불릴 정도로 다독가셨다.
그러던 중 사람은 적게 읽고도 얼마든지 깊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후 책장을 비우셨다고한다.

#관찰
서점을 가면 그저 책을 사다 나르는 일, 책장에는 읽은 책 보다 다 읽지 못한 책들이 더 많은게 일상이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읽게 되는 경우나,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다시금 반복해서 보게 되는 일은 드물다.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놓치고 있는게 바로 '관찰'이다. 익숙한 습관에서 벗어나야만 볼 수 있고, 깨닫게 되는 것이 깊이 있는 관찰이다. 관찰을 하기 위해서 익숙한 습관에서 벗어나기를 도전해 본다.

#책을여행하다
저자가 다독의 맹신에서 벗어나 나다운 독서의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언젠가부터 책을 조장하는 그 분위기속에 휩쓸려 허우적 거리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행지에서 장소만을 목적에 두고 가다 보면 놓치고 가는 풍경들이 많다. 책 또한 '다독'이라는 목적을 정해두고 가다보면 놓치고 가는 것이 많다.
소박한 여행이 될 지라도 여유와 깊이를 따르는 독서의 여행 가이드가 되어본다.

#자기혁명
"조금 느리기 살아도 괜찮아요"
일상의 흔한 소재라 할지라도 평소 관찰하는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낯선 세상을 발견하는 독특한 시력이 생긴다.
편견 없이 바라보는 시각이 창의력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독서법바꾼이후의변화
독서법을 바꾼 이후 삶에 찾아온 변화는
첫째, 글을 쓰게 되었다. 깊은 읽기는 쓰고자 하는 동기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둘째, 쓰기를 시작한지 1년 후 책을 내게 되었다.
셋째, 본업인 비즈니스가 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비결을 꼽자면 '좋은 질문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10권읽고1000권효과얻는독서법
첫째, 책을 비워야 한다.
둘째, 욕심을 버려야 한다.
셋째, 일상에서 낯섦을 발견하는 관찰의 시선을 가져야 한다.
넷째,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다섯째, 책을 읽고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여섯째, 읽기와 쓰기를 함께 해야 한다.

#한줄서평
제목부터 완전 좋다.
10권을 읽고 1000권의 깊이 있는 효과의 기술을 담은 책이니 말이다.
'읽는 인간'의 시선이 성숙의 비밀임을 알게 되신 후 적게 읽기, 반복해서 읽기, 관찰하고 느리게 생각하기를 생활화 하신 저자님의 루틴을 닮아 가기로 실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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