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 -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하여
강소영 외 지음 / 시즌B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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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

#강소영
책, 꽂, 원서에서 행복을 찾는 4시44분의 그녀!

4시44분을 알람으로 설정하여 기상 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수비학을 공부한 내가 해석 하는 의미는 현실성 있는, 자신만의 프레임이 있는, 안정을 추구하는 숫자이다.
저자 역시 안정된 시간 4시44분에 하루를 시작한다.
북 코디네이터 샌디의 이름으로 챕터2의 인생을 사춘기 남매와 다르지만 공통 분모를 통해 사십춘기를 통과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som
살아지는 것이 아닌 매일을 새롭게 살아내고 있는 엄마, 그리고 N잡러!

성인ADHD. 낯선 단어이지만 자가진단 10가지 항목들을 보니 예스가 보이는 항목들이 눈에 띈다. 본인만의 정신이 오래 머무르는 공간, 나를 거창하게 아니라도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글을 통해 오래 오래 사랑하는 이들 곁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이야기.

#이슬
아이 성장, 내 성장 하나씩 기록하며 일단 해보는 실행형 엄마!

"마음이 아니라고 하는 일은 하지 말아라" 머리가 아닌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는 뜻이 담긴 듯 하다. 물방울, 투명, 정직의 뜻을 담은 이름으로 강사로서 본인만의 그림을 그려 가는 저자.
하루 하루 열심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란 생각에 인생의 큰 그림들에서 많은 경험들을 전해 주고픈 엄마의 이야기를 담아 놓았다.

#홍예슬
경제적 자유와 베푸는 삶을 지향하며 자기계발의 진심인 삼형제 엄마!

독서, 글쓰기, 운동 이 세가지를 매일 하고 싶은 세 아이의 엄마.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잘 하는것도 고민이지만. '나도 모르는 타임머신'이란 표현이 재미나다. 어제의 정리된 밤과 오늘의 어지러진 아침의 상황. 엄마라는 이유로 접어 두었던 소중한 꿈과 능력의 도구들을 통해 엄마의 승리를 조심스레 준비해 가는 이야기를 담아 놓았다.

#임채은
'나답게 살기'를 추구하며 부캐 '하랑감성'으로 활동 중인 겉바속촉의 그녀!

결혼에서 힘든 시월드의 아픔을 통해 마음근육 키우기를 경험 해 왔고, 혼자만의 재충전 시간의 소중함도 배우게 된 시간.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다능인'으로의 모습을 통해 본인의 정체성을 찾고 사랑하는 아이 앞에 나다움을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을 당당히 지켜낸 이야기를 담아 놓았다.

#윤가영
보컬트레이너에서 엄마교육 전문강사 및 인플루언서로 성장중인 그녀!

AB형은 천재다.
'혼돈의 키오스'란 표현 천국이 아니면 지옥이였던 감정들 속에서 '관종'으로 보내온 시간들. 사주를 통해 명예욕에 대한 욕심이 있는 자신을 인정하고 '굳이' 이렇게 까지
살아온 이야기들과 육아로 시작해 SNS로 마무리 되는 하루라는 시간속에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을 아름다운모습의 당당함이 담겨있다.

#스텔라
부모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쓰고, 쓰도록 돕는 사남매 엄마!

부러움과 자신감은 결국 한 끗 차이라는 말에 바디프로필을 완성한 저자. 생각과 실천은 성공의 밑거름이며, 성장의 동력이 된다고 한다. 엄마가 되기 이전의 존재감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엄마들이 잃어버린 요구를 알아서 들어주는 일을 하고픈 바램들이 담겨있다.

#한줄서평
신이 바쁘셔서 보내준 사람이 '엄마'라고 한다. 그리고 세상엔 세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남자, 여자 그리고 엄마. 여자와 엄마는 하늘과 땅 차이다. 엄마가 되기 전에 난 어떤 사람이였으며, 엄마가 아닌 시간의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내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시간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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