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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타, 난민을 위한 노래 - 소수민족의 희망이 된 소녀 이야기 ㅣ 빛을 든 아이들 2
프레시타 토리 잔 지음, 권가비 옮김 / 다른 / 2022년 12월
평점 :
🔰프레시타,
난민을 위한 노래
#프레시타 토리 잔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의 하자나족으로 태어나 탈레반의 공격을 피해 인도를 거쳐 미국에 장학생으로 가게 된 지은이. 학살과 테러, 차별과 따돌림을 겪은 후 자신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청소년 멘토이자 대중 연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하자라족
아프가니스탄 공식적인 14개 소수민족 중 하자라족은 전체 인구 약9퍼센트에 해당된 세번째 큰 부족이다.
#존엄성
태어날 때 부터 인간이라면누구든 가지고 있을 '존엄성'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든다. 우리 인생에서 뜻하지 않은 고난과 역경은 절대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그러나 누가 누군가의 존엄성을 억압하고,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 권리가 있는가?
인간은 누구든 인간으로서 보호받고 존경받을 자격과 가치가 있다.
#책속한줄
"어떤 집단에 속해 있다고 해서 박해와 억압을 받을 이유는 없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인간으로서 보호받고 존중받을 자격과 가치가 있다. 어떤 민족이나, 인종, 계급이든 상관없이 사람의 생명은 하나같이 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이다. p110
#파르바냐아프가니스탄의눈물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지구상에 절대 존재 해서는 안되는 나라여야 한다는 메세지가 기록이 되어있다.
이슬람 이상국가를 건설하겠다는 탈레반.
그들에게 이유없이 핍박받는 여성과 소수민족의 국가 아프가니스탄.
여성은 이미 죄인 된 나라.
모두가 지켜가야 할 그들의 인권이 절실하다.
#도약
읽는 동안에도 감히 상상도 못할 전쟁과 재난과 테러의 시련 속에서 살아 있음에, 인간으로서 살아 가야하기에 좀 더 나우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개인의 아픔을 사회적으로 승화되어 있다.
어둠 속에서 밝음으로 가기 위한 도약이다.
#포기하지않은꿈
13살의 나이에 그들이 겨눈 총과 칼 앞에서도 꿈을 포기 하지 않았던 프레시타 토리 잔의 꿈! 전쟁의 혼란속에 무기보다 강하게 작용한 진정한 정의이고, 감동의 실화이다.
#빛을든아이들
믿기 힘든 놀라운 경험들 속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과, 그들이 받은 고통과 재난이 삶을 더 단단하고 도약 시키는 선물이 된 멋진 성장을 도울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가는 시리즈 이야기들이다.
#추천사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과 복잡한 상황 속에서 저자가 직접 겪은 기적 같은 용기는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탈레반 테러 집단의 실태를 알리고, 전 세계가 소수민족과 난민에게 구원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라며, 삶을 바라 보는 새로운 소명의 자세에 다른 관점이 주어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