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쓰담쓰담 - 이누·아리·두리와의 일상을 쓰고 담다
김성욱 그림, 임윤정 글 / 상상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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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담 쓰담

8.7 팔로워를 사로잡은 인스타툰 속 푸들가족이야기.

온 집안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랑 덩어리. 인생을 바꾸어 놓은 이누, 아리, 두리네 이야기이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책으로 출판이 되었을까?

어느덧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애완동물'과 '주인'이라는 말보다 '반려동물'과 '반려인' '반려가족' 이라는 단어가 당연해진 세상이다.
농담 반 진담 반 요즘 길 거리 유모차엔 애완견이 반이다.

인스타 인기스타 푸들 가족 이누, 아리, 두리와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카피라이터인 엄마가 글을 쓰고, 인스타툰 <너무 귀여워서 푸들 푸들>을 연재 중인 아빠가 그림을 그렸다.

이누와의 첫 만남부터 아리를 입양하고 두리가 태어나며 가족이 완성 되어 가는 과정과 웃고 울었던 순간들을 카툰과 글로 담아냈다.

Chapter 4
귀여운 걸 마주하면 귀여워 진다!
난 애완견을 좋아하지 않는다. 키우는 일은 더 자신이 없다. 책을 보는 동안 귀여움은 전염되는 것일까?
비록 책 속의 카툰이긴 하지만 왠지 애교가 넘치는 귀여움이 전달되어 진다.
실전이라면? 더 한가?

Chapter 12
후회하지 않기 위한 결정!
만약에 두리 동생이 살았더라면이란 제목의 카툰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바구니 속 새끼 고양이들.
두리 동생과 새끼 고양이들에게 해주지 못 했던 시간들에 대한 아픔들의 시간을 채워 주게될 아기 진돗개 오구의 입양.

Chapter 23
천국은 있어야만 합니다.
푸들에 대한 사랑을 천국에서 온 이모티콘이라 담아 놓았다. 보고픈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전해진다.
천국에서 온 이모티콘이라..

행복은 더 단단해 지는 중이라는 마무리로 예비 반려 가족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세지와 그로 인해 겪게 될 엄청난 변화에 대한 흥분된 마음이 전달 되어지는 듯 하다.

반려견을 키우는 일은 여전히 내겐 쉽지 않은 일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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