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에서 무한으로 - 레이쥔이 말하는 샤오미 10년의 열정
판하이타오 지음, 이지은 옮김 / 해의시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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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서 무한으로

국내 스마트폰 점유률은 1%, 그러나 3위 스마트폰 브래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샤오미의 모든것!

제목과 책의 두께에서부터 샤오미 10년의 열정과 무한의 강렬한 느낌이 온다.
우리 일상을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샤오미는 중국 최대 규모의 IT기업이다.
창업10년 만에 애플, 삼성과 어깨를 견주는 기업이 되었다. 그런 샤오미가 성장 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늘도 책의 첫 장에서 시선이 꽂힌다.
'라면 가게 앞에 멈춰 선 벤츠' 레이쥔의 새 출발!
이를 계기로 휴대폰 광팬이었던 레이쥔의 꿈이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휴대폰 하나로 미래 세계에 빠져 버린 그의 꿈!

창업을 결심하고 창업 멤버를 모으는 과정에서부터, 첫 스마트폰을 준비하던 시절의 우여곡절, 삼성과의 불화로 디스플레이 공급에 차질이 생겨 큰 손실을 입었던 에피소드, AloT시대를 준비하는 현재 샤오미의 비전까지 크고 작은 이야기가 책에 담겨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많은 가전제품부터 공기청정기나 보조배터리 회사로 알러져 있으나 다이소를 연상케 할 말한 제품들도 다양하다.

샤오미의 미래 전략 중 하나는 '샤오미 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가 연결된 AIoT시대에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최초로 샤오미의 역사를 정리해 담은《10에서 무한으로》에서는 스마트폰 광팬 샤오미 창시자 레이쥔이 500억 대의 기기가 연결되는 Alot 시대의 비전을 그리까지, IT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 역활을 한다.

한 세기를 살아가는 동안 인류의 부러움이 될 기업을 창출 한다는것은 어쩌면 신의 영역에 가까운 듯 하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엔.
오늘도 교훈 하나 담아가지만 여전히 부러운 1인으로 남는 아쉬움은 풀리지 않는 과제로 남을 듯 하다.

IT산업의 흐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겐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중국 기업과 거래하는 실무자에게는 문화인류학적 기술지로, 그리고 유니콘의 꿈운 가진 창업자들에게는 희망을 가져다 줄 추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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