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청년 저쩔공정 - 정치적인 ‘나’들의 이야기
김민준 외 지음 / 버니온더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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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청년 저쩔 청년

학보사 기자로 활동한 취업 준비생, 정치외교과 학생, 정치외교학과 석사, 대학원생 넷의 정치적인 '나'들의 이야기!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네 명의 청년들이 쓴 '공정' 담론에 관산 분석과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경험을 담은 글들을 전개해 놓았다.

청년세대가 바라본 사회 속 '청년'과'공정' 한국 청년의 삶.

표지 첫 장1부 '공정'들과 2부 '정치적인 반오십의 이야기'에 담겨있는 법과 가장 관련된 정의의 여신 디케, 아스트라이아, 유스티치아를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에 괜시리 겸허해 진다.
법 정의실현을 위한 상징적인 의미로 한 손에는 저울과 한 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다.
혹은 왼손 오른손을 바꾸어 칼과 저울을 든 경우도 있다.

저울은 완벽한 수평을 의미하며, 동서양 어디서나 이 여신은 두 눈을 가리고 있거나,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 두 가지 형상으로 나누어져 있다.
무슨 의미일까?

1부에 나오는 글들은 2022년 1월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가 <불안:청년 세대가 바라본 한국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결과물이다.
청년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에 대한 공모전이 기획되었고, 다양한 내용의 글들이 투고되었다.

심사자들에게 가장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네 편의 글들은 모두 '공정'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함께 담게 된 듯
하다.
저자들은 비슷한 문제의식을 공유하지만, 각기 다를 관점에서 '공정'을 둘러싼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저자들은 비슷혼 문제의식을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관점에서 '공정'을 둘러싼 보다 심층적인 분석들을 시도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마음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공정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가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볼 계기를 가져다 준다.

나는 늦은 나이에 생각하게 된 공정에 관한 현실에 관한 질문들을 그들 청년의 나이에 한 경험이나 시선들이 부럽고, 그들이 겪은 직접, 간접적인 경험들로 내러티브 방법으로 풀어낸 듯한 이야기들로 나아갈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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