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적 법칙>심리학은 '미심쩍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심리학의 모든것!내가 좋아 하는 장르다.내가 관심 있는 장르다.내가 공부 하고 있는 장르다.내가 책을 쓰게 된다면 쓰고 싶은 장르다.과연..심리학의 모두가 법칙으로 정리가 될 수 있을까?심리학은 인간관계나 회사생활은 물론 커뮤니티 등에서 규칙 만들기, 공부, 일 등 인간이 관련된 모든 상황에 관여하고 있다. 심리학은 뭔가 의심스럽다. 그럼에도 심리학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학문으로서 현재 구글이나 애플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영, 조직 운영, 인재 육성 등에 심리학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 실용성과 효과도 검증이 되었다.범죄 심리학자의 말에 빌리자면 범인들의 말에서는 아니 정확히는 사람들의 말에선 '실수'가 없다고 한다.평소 생각하고 있었던 감정들이나 본인의 테투리 안에 상화이나 감정에 맞춰 나오는게 말이라 무심코 내 뱉는 말에서 단서를 찾을 때가 많다고 한다.머릿속에 있는 단어, 마음에 있는 감정에서 나오는 말들이기 때문이다.심리학의 분야는 너무나 다양하고 넓다. 심리학의 분야를 한꺼번에 이해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21세기에 들어서 꼭 알아두면 좋고 써먹기에도 용이한 심리학 분야만을 골라 그 이론과 개념을 다양한 사례를 틀어 설명하고 그 지식을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안내되어 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내 안에 있는 정답을 찾고 싶을 때, 혹은 방향성에 대한 조언이 필요할 때, 그리고 나의 능력에 한계를 느낄 때도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심리학이란 수준 있는 학문이라기보다 살아가는 전반적인 모든 분야에 날아 남기 위한 초보자들을 위한 심리학 이론들이 담겨있어 이 책을 마스터한다면 심리학의 전문가 못지않게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심리적인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