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8 - 소재 편 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8
게리 베일리 지음, 윤소영 옮김, 강준구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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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재에 관한 책이다. 소재는 물건을 만들때 사용하는 재료 같은 것이다. 그런데 부품같은 것하고 소재하고는 다르다. 부품은 물건을 만들때 사용하는 작은 물건이다. 그런데 소재는 물건은 아닌데 물건을 만들때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쇠로 무엇을 만들면 쇠가 바로 소재인 것이다. 그런데 과학이 발달하면 소재가 엄청나게 중요해진다고 한다. 더 좋은 물건을 만들려면 더 좋은 재료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좋은 재료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머리 좋은 사람들이 더 좋은 소재를 만들려고 연구를 많이 한다. 또 회사에서도 더 좋은 소재를 만들려고 돈을 많이 쓴다. 그래서 좋은 소재를 만들어 내면 우리나라도 좋은 나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소재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소재가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소재를 잘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도 알겠다. 그래서 이 책은 모르는 것을 알려주니까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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