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이 좋아 - TV 보는 습관이 좋아지는 책 돌토 감성 학교 13
카트린 돌토.콜린 포르푸아레 지음, 이세진 옮김, 조엘 부셰 그림 / 비룡소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기도 하지만 엄마하고 아빠가 읽는 책인 것 같기도 하다. 어른들이 아이한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한 내용이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어른들하고는 다르게 생각한다. 어른들은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조건 텔레비전이 나쁜 것은 아니다. 텔레비전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잘 골라서 보면 도움이 된다. 또 어른들은 고집이 센 아이들을 싫어한다. 그렇지만 고집이 없는 아이도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어른들이 왜 그렇게 하라고 하는지를 알게한다. 또 어른들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알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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