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아이디어 3 - 인류 초기 발명 편 깜짝 시리즈 3
게리 베일리 지음, 스티브 보울터.잰 스미스 그림, 홍지택 옮김,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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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아이디어 시리즈는 발명에 관해서 많이 가르쳐주어서 좋다. 사람들은 옛날에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는데 하나씩 발명을 하면서 아는 것이 많아졌기 때문에 어떻게 그런 것을 알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에는 아주 옛날 사람들이 발명한 것을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옛날 사람들이 발명을 한 것들이다. 바다에서 길을 찾을려면 처음에는 별을 보고 찾았다. 그런데 나중에는 나침반이 나오니까 훨씬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나침반을 발명한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길을 잘 찾을려면 지도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옛날에는 지도도 없었다. 또 컴컴한데서 볼려면 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다 생각을 해야 한다. 불을 피워도 어떻게 피워야 편리하게 피울수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런 것이 발전이다. 발명을 많이 하면 발전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나중에는 복사기도 발명하고, 전보나 전화도 발명하고 제철소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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