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들려주는 생물공학 이야기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25
유영제.박태현 외 24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요즘은 생물공학이고 하는 것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생물공학은 생물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데 그냥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생물에다가 약간 다르게 만들어서 생물을 더 잘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그런 뉴스가 많이 나온다. 어린이 신문에서도 봐서 조금은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더 잘 알 것 같다. 생물공학이 왜 중요한지를 알 것 같다. 앞으로는 생물공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생물공학이 중요하니까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한테 지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 생물공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좋겠다. 나도 과학이나 생물을 좋아하니까 나중에 생물공학을 공부해보고 싶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지만 진짜로 생물공학을 공부할려고 하면 좀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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