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아이디어 4 - 현대사회와 발명편 깜짝 시리즈 4
게리 베일리 지음, 스티브 보울터.잰 스미스 그림, 홍지택 옮김,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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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발명에 관한 내용들이 들어 있는 책이다. 발명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발명을 안하면 편리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누가 발명을 하기 전에는 그런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안경이나 현미경 같은 것들은 전부 다른 사람들일 발명을 한 것이다. 그런 것들 중에는 옛날에 발명을 한 것을 더 좋게 만든 것도 있고, 또 얼마 전까지는 없던 것을 요즘에 만들어 낸 것도 있다. 요즘 우리가 쓰는 것들 중에는 없으면 안돼는 것들이 많다. 전기도 그렇고 컴퓨터도 그렇고, 자동차도 없으면 안된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전부 100년 전만해도 없던 것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옛날사람들은 우리보다 훨씬 고생도 많이하고 또 불편하게 살았을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고 편리하게 살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하고 또 생각을 많이 해서 발명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을 보고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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