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새시대 큰인물 14
햇살과나무꾼 지음, 성미리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헬렌케러는 대단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절대로 못할 것 같다. 위인전을 읽다보면 대단한 사람도 많고 훌륭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나는 헬렌켈러가 제일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엄청나게 힘든데도 그것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위인들은 거의 다 포기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런 위인들 중에서도 헬렌켈러는 제일 힘든 것을 참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헬렌 켈러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날 때부터 그런 것이 아니다. 태어나고 나서 아이때 이상한 병에 걸리고 나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더 힘이 든다. 처음에는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못보고 못듣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헬렐켈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래서 아는 것도 많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 나는 이런 사람이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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