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새시대 큰인물 2
박용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중근 의사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있을 때 살았던 사람이다. 그때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괴롭히고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인 것처럼 행세를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독립만세 운동도 벌이고 독립을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렇지만 일본군은 힘이 세기 때문에 겁을 내서 용기 있게 나서서 독립운동을 하기는 어려웠다. 또 일본사람들이 감시를 많이 해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잡아가서 감옥에 가두고 고문도 하고 했다. 독립기념관에서 그런 모습을 보았는데 정말 끔찍한 것 같았다. 그렇지만 그래도 용감한 사람들은 만주나 중국으로까지 가서 독립운동을 하기도 했다. 안중근 의사도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일본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왔을때 그 사람을 죽이고 자신도 잡혀갔다. 잡혀갈 줄 알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리고 재판을 받을 때도 용감하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했다. 안중근 의사같은 사람 때문에 우리나라가 독립이 된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