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새시대 큰인물 13
정종목 지음, 홍선주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베토벤도 모차르트처럼 어릴때부터 음악을 배웠다. 그런데 베토벤은 음악을 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했다. 아버지가 너무 힘들게 연습을 시켰기 때문에 피아노 앞에만 가면 울고 했다. 그렇지만 열심히 했다. 나중에는 학교까지 그만두고 음악을 해야 했다. 그렇지만 나중에는 베토벤이 인정을 받았다. 열심히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토벤이 자곡한 음악을 들으면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했었다. 그런데 베토벤은 또 힘든 일이 생겼다. 귀가 멀어서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음악은 소리로 하는 것인데 소리를 못들으니까 음악을 할 수가 없다. 그런데도 베토벤은 소리를 못듣는데도 열심히 노력을 해서 작곡을 했다. 소리가 안들리니까 소리가 들릴때보다 더 고생을 많이 해야 하는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베토벤을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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