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문법 방송국 1 - 드라마의 꽃, 남녀주인공
문석오 지음, 청강만화 스튜디오 그림, 윤여범 감수 / 다락원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은 전부 영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도 영어 공부를 많이 할려고 한다. 작년에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봤다. 영문법은 어렵다고 하는데, 만화로 되어서 재미있게 보면서 영문법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램그램은 너무 쉬워서 그것 보다는 조금 더 내용이 많은 영문법 책은 이것이 좋다고 한다. 이 책도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램그램은 모험을 하는 것인데, 이 책은 방송국 이야기가 나온다. 만화로 되어 있고 내용도 재미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책을 볼 수가 있어서 좋다. 영문법은 한 번 봐서는 내용을 전부다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보고도 또 봐야 하는데 내용이 재미있으니까 여러번 봐도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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