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호기심 도서관 4
오딜 봉바르드 지음, 장석훈 옮김, 프랑수아 플라스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로마는 옛날에 있었던 큰 나라이다. 큰 나라는 제국이라고 한다. 그래서 로마는 그냥 로마라고 하지 않고 로마제국이라고 한다. 로마는 그리스문명보다 늦게 생겼다. 그래서 로마문화하고 그리스 문화는 비슷한 것이 많다. 그렇지만 로마제국이 훨씬 더 큰 나라를 만들었다. 지금도 유럽은 로마제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로마사람들은 일도 열심히 했지만 몸을 단련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전쟁에 나갈 때마다 이겨서 그렇게 큰 나라가 되었다. 콜로세움이라는 큰 경기장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는 노예검투사끼리 싸우거나, 동물들하고 싸우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로마사람들은 운동을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오랫동안 큰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요즘은 공부를 많이 해서 머리를 잘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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