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의 세계로! - 호기심 도서관 9
즈느비에브 로랑생 지음, 장석훈 옮김, 클로드 밀레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음악에 관해서 알게 하는 책이다. 사람들이 옛날에 제일 먼저 만들었는 악기는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발전을 하면서 악기도 변하게 된다. 점점 더 예쁜 소리를 정확하게 내는 악기를 만들게 된다. 그런데 악기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솜씨가 좋은 사람이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야 좋은 소리가 난다. 서양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악기를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악기는 타악기가 있고, 현악기도 있고, 관악기도 있다. 그래서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같은 것을 사람들이 하나씩 만들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처음에 만들 때는 모양이나 소리가 지금하고는 달랐다고 한다. 사람들이 지혜가 좋아지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좋은 악기로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또 나라마다 그 나라의 전통악기가 있다. 그래서 서로 소리를 내는 방법도 다르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다르다. 그런 것들을 알게 되니까 음악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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