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바다 생물 이야기 - 온가족이 함께 읽는
박수현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바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사람들이 바다 깊은 곳에 잠수해서 들어가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런 것을 스쿠버 다이빙이라고 한다. 재미로 그런 것을 하면서 신기한 바다속을 아는 사람도 있고, 연구를 할려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는 바다에 관한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사진을 보면서 책을 읽으면 이해가 쉽게 되어서 좋다. 바다속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다. 우리가 모르던 물고기들이 많고, 특징이 있는 물고기들이 있어서 그런 물고기들에 관해서 읽고 사진을 보면 재미가 있다. 또 바다속에는 물고기 말고도 다른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 해조류나 프랑크톤 같은 것도 있다. 물고기는 그런 것들을 먹고 산다. 그렇지만 절지동물이나 극피동물 미색동물같은 동물들도 산다. 그런 동물들은 이름은 이상하지만 성게같이 우리가 잘 아는 동물들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다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또 바다가 사막화되고 있다고 해서 안타깝다. 바다를 잘 지켜서 지구가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