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었다. 겉표지만 봐도 슬픈기분이 여려진 마음의 여운이 느껴지는 겉표지얼굴 전체를 모두 가리고픈 고사리손울었다.자녀를 키워 보았다면.......아이들의 울음은 비슷하다......하지만 그 울음안에 뜻은 모두 다르다그림책 두장을 넘기니 노랑색 바탕에 주황색 의 눈과 눈물 한방울나는 이 장면에서 노랑색과 주황색의 의미가 궁금해 졌다.-노랑-인류가 처음 사용한색자존감이 떨어진 사람에게 자신감이 있게 도와주고두뇌활동을 자극 하여 창의력 및 사교력에 도움을 준다심리적 안정감병아리처럼 어린동물 , 식물어린이 은유로 사용된다-주황-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구조대 또는 환경미화원활력과 기쁨심리적 긍정적으로는 심신을 자극해서 에너지의 의욕을 높여주고소통을 촉진한다부정적으로는 자신감 부족밝고 따뜻한 일상과 다양한 분야의 긍정적-노랑과 주황이 만나면??-연한주황 or 밝은 갈색빨강 노랑 섞으면 2차색노랑과 주황을 섞으면 3차색이렇게 색의 대해 알아보고 그림을 다시 보니 표정은 슬픔을 표현했지만전체적인 색의 의미는 밝고 따뜻한 일상과 긍정적효과그리고심리적 안정감및 자신감을 주는반어법 그림? 이런말이 있는지 모르지만그림과 색이 반전의 의미가담겨져 있다고 좋은일이더많길은 그렇게 생각하고그렇게 믿고 있다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슬픈이야기만은 아니라는걸조용히 표현한 그림 같다자녀들을 키워 보았다면 어린이들과 함께 활동해본사람들이라면 이런일은 흔한상황으로 보인다나도 그러했다이럴때 울지....아프지.....그럼 울지...눈물 나지...하지만 여기서 어린이의 마음이야기 보다는그보다 삶을 더 살아본것 같은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놀랬다까마귀가 우는거라지만아이는 까마귀 엄마가 아파서 우는 걸 수도 있다고말하는 아이의 마음이 철학적이였다. 나도 이러했고 현재도 이러하다아이앞에서는 울지 않으려 노력한다영상을 보다 울면 아이들은 이해를 하는것 같다그림책 속 엄마처럼 나도 조금 다쳐도 울지않는다...아이들이 없을때 운다....숨어서 운다.....그게 나쁜건지 좋은건지 모르지만....그림을 보니 나도 공감이 된다어른이 되면 울지 않게 될까??나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너무 많이 슬퍼하지는 말으렴슬픔이 올때 너의 기억속에 좋았던 추억을 떠올려 보렴어른들도 웃었던 만큼 우는날도 많단다사람마다 다르지만 눈물이 나서 마음이 쉬원해질때도 있단다그러니 지금 울어도 된단다어른이 되어서도 울어도 된다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디가 그림책 앞면지이고누가 하늘인걸까?어디가 풀이고누가 그림책 뒷면지 일까?면지에서부터 자연이 느껴지고자연물감을 사용한것같고자연 향이 날것 같고두 아이처럼 호기심가득 담은 눈으로자연속으로 들어가고픈 책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그림책속 이야기들은어릴적 나였을수도내 친구 였을수도 당신이였을수도 있지 않을까?나무는 비를맞고 성장하는것처럼사람도 비를 맞고 성장한다는 느낌인간이 아닌 나무가 나를 지켜주는것 같아서나무에게 의지하고기대던 아이나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망설여지는 거부감들이수채화처럼 두 물감이 서로 불편하지않게 물 들여져가는두 아이우리만의 리그우리만의 아지트우리만의 놀이터우리만의 세상오해와 오해가 쌓여 혐오하는 세상오해를 오해하지않는 둘의 만남"사람들이 하는 말이 항상 맞는 건 아냐.다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아니,볼 수 있는 것까지만 보거든사람들은 내 친구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영원히 모르겠지.다행인 건 이제 내가 알고 너도 안다는 거야.나에게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보다 그게 훨씬 더 중요해."서로가 알아보았다는 커다란 행운누가 뭐래도 다 믿지는 마때론 듣고싶은것만 듣고나 좋다는 사람만 만나고보고싶은것만 보는것도 누가 뭐래도 상관하지마신경쓰지마나에게 집중해 우리함께 앞으로 계속 가자"나이가 하나둘 쌓이듯이 호기심도 쌓아가자좀더 다른 세상이 펼쳐질거야"
전기회로같은 선들위로파랑 로봇이 있어요파랑눈에 검정눈동자솜사탕같은 색깔이 묻어 있는 붓을 바라보고 있네요"모두 충전하는 사이에"데이비드 디에드지키겉표지 달콤한 색상들은 어디로 사라지고흑백의 연필스케치로빨강 화가 모자를 쓴 소녀의 모자만 색감이 있네요빨강모자 소녀중요한 무언가를 갖고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빨강 일까요?그 시각 로봇은 아주 작은 마이크로칩일때부터알았다네요남과 다르다는 것을요꿈을 꾸는 로봇낮잠을 자면서 충전한밤에 꾸는 꿈은같은 로봇 친구들 에게도 나누고 싶어요일을 하는 로봇 창밖너머 초록색 나뭇잎 위에솜사탕 색깔이 조금 간직한 새가눈을 지그시 감고 노래를 부르네요그 모습을 보게 된 로봇일하는 다른 로봇들은계속 일 만 하는대 이 로봇은 무언가 느껴졌나봐요로봇 세상에서는같은 곳가던 곳갔었던 곳가야만 했던 곳규칙과 규율 규범이 있던곳그곳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고해야할지길을 잘 들어오게 된건지잘 모르지만 로봇에게는 무언가이상하긴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긴 한것 같아요하지만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기에는 로봇을 이끄는 여러가지 빛들이 로봇을부르네요로봇은 나가 봅니다저 빛을 따라 이곳에서 저곳으로 말이죠사람도 익숙한 환경에 살아가며안도하듯이로봇 또한 그런걸까?안도에서 새로움으로 나아가고 싶은걸?하지만 새로운건 두려워난 로봇이라고...빛을 따라 세상으로 나간 로봇은과연 어떻게 될까요?중요한 모자를 쓴 소녀는어떤이야기를 해줄까요?
아이들의 생각을 고민을조금이라도 덜어주려는 멋진 어른의 글배우이면서 세아이의 아빠인매튜 맥커너히 2016년 인터스텔라 영화 천만관객의 주인공이책 을 통해 그린라이트 라는 책을 낸것을 알게 되었다이런 느낌의 글을 쓰는 남자라니남편이라니 아이들의 아빠라니영화배우에작가라니정말 카멜레온 같은 작가라는 생각을 했다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며 글작가 그림작가 의 합작이 너무 잘어울리고잔잔하면서도 주먹을 쥐게 되는 확고한 글들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무엇이라고 이야기 해줘야할지난감할때 이 책을 펼치고생각해보고 다시 또 생각해보고 짧게 라도 생각할 거리를 줄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어둡다고 해서 꼭 밤이란 뜻은 아니야라는 글귀를 보며아이가 어릴적 초록잎에 갈색수피가 있는 나무를 그려야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이해할수 없던 그때아이는 무지개 색으로 나무를 칠했다무지개색으로 칠한 아이의 종이를말도 없이 가져가시고새 종이를 주셨다는 선생님아이에게 물어 보았다나무를 무지개색으로 색칠한거 왜 그런거야?"나무를 자세히 쳐다보면 무지개색으로 보여"그래 하늘이 하늘색으로 칠하지않고노을이 지는 보라색 주황색으로 칠했던 아이그때부터였을까? 보호자인 나는소신있게 아이가 색칠하고 싶은대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드렸다그때가 생각이 났다꼭 그런건 아니야다를수 있어다르게 생각할수 있어이것도 저것도 답은 아니야표현하고픈대로 표현해보자불편하게 하는 행동이 아니니나만의 생각을 색깔을 보여주자모든 아이들에게 행운이 가끔 찾아오길.....
바코드 달걀책소개도 달걀면지를 보면서 달걀의 모습이 있을것 같았어요아니나 다를까?귀여운 바코드가 달걀모습이네요달걀의시작은 달걀의 끝 ㅎ좀비영화에 출연하려는 6구 달걀들어떤매력을 보여줄까요?무서우기는 커녕 귀엽고 깜찍한 6구 달걀들저희집은 항상 달걀이 집에 있답니다절대 비워지면 채워지고 비워지면 채워지는달걀은 정말 간단하게 조리해서 영양을 듬뿍 먹을수 있는음식같아요 뜬금포 영양왕 달걀 소개 ㅋ멋지기도하고 부지런한 달걀들달걀귀신의 경력직 모습을 본 6구 남매들? 친구들? 형제.자매들? 모든것에 처음인 서툰솜씨로 긴여정을 다니며이런일 저런일 산전수전 겪으며나의 길은 어디인지이쪽이 나의길인지저쪽이 나의길인지이선택이 맞는걸까?잘할수 있을까?두려움 반걱정 반설렘 반도전하는 자 앞에 놓인 모든 고민을어떻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어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생각하게 되는 달달달걀걀걀 들이럴때 이 책을 보면 좋을것 같아요몸과 맘이 지쳐서 귀여운거 보고플때 ♡아이가방이 허전해서 키링하고푼 달걀들 ♡6구로 진짜 마트에서 사고픈 이미지들 ♡아이와 소꿉놀이 하고프게 만드는 감수성 ♡귀여움의 끝은 하얀속살 ♡인별로 심통작가 이야기도 들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