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줄이 아니라네요.나에게 줄이란?줄이란? 함께 하는 것줄이란? 웃음이 나는 것줄이란? 도울수 있다는 것줄이란? 길다는 것줄이란? 놀이터라는 것네!! 줄줄ㅈ루 체육대 회 그림책에줄이란??놀이터!!!줄 하나로 우리 이렇게 즐거울수 있는 건가요?줄 하나로 하나가 된다는 것!!고릴라토끼물개다람쥐호랑이거북이개구리해달코끼리원숭이여우참 쉬워요~~~함께 할 수 있는 친구 들만 있어도아니요.....함께 할 수 없는 친구가 없어도혼자서도 줄 하나로 놀수 있어요.이까이꺼 ㅎㅎ누워서 떡 먹기?식은 죽 먹기?물소 뿔에 바벨을 무려 100kg 올려서 거뜬하게 올릴수 있어요 이 줄은 마법의 줄이랍니다.모두 모두 이겨라!!우아!힘내라!대단해!멋있다!선수들도 응원단도 모두모두 멋잇어요,이렇게 멋진 빨간 줄은그냥 생긴게 아니라네요.누군가의 도움으로 놀이를 재미나게 할수 있다는건숨은 도우미가 있기 때문이겠죠??동물들의 줄과 한몸이 되는 현장속으로그림책 속으로 가보셔요~~~~네네!! 문!! 명!! 예!! 이름 석자면 OK!!"봉숭아 통통통" 너무 좋아하는 여름마다 생각나는 봉숭아 물들일때어디선가 통통통 소리가 계속 나는봉숭아 통통통 그림책도 함께 만나보세요
탐험가 윌리엄 또다른 탐험가 호랑이 같다호랑이의 윙크?윌리엄의 앞으로 전진하는모습전해져 내려오는 호랑이의 모습과 사뭇다르고인간이 호랑이를 만나는 모습이 옛이야기와 또 다르다.호랑이도 덜덜 떨때도 있다.바로 호랑이의 사냥꾼들..$ 이 장면에서 빨강호랑이처럼 보이는나의눈...호랑이 사냥꾼들이 한번도 보지못한빨간색을 지닌 호랑이를 보고 혼비백산"화장실들어갈때 다르고나올때 다르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호랑이사냥꾼은호랑이에게 두려움 상대지만윌리엄은 은혜를 갚은 까치? 아니고 호랑이도떠오른다..우리 옛이야기의 호랑이 등장과은혜를 갚는 이야기들이 같이 떠올랐다.인간도 어느날 어떤때는 불편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위기의순간 도움의 순간에는 불편한 사람이 천사로 나를 도와줄때가 있는것같다.그래서 서로서로 잘지내고 불편함은 풀고 적은 만들지는 말고 어느때 어느 장소에서 다시 만날수있다.세상은좁다. 품고 살아가야되지 않을까?----------------------------------샤를로르 르메르의 또다른 그림책도함께....
안녕달 작가의 색감은 정말이지 그림에 머물게 된다.색연필을 어찌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하실까...라는 생각과 집에서 꽁냥꽁냥 색칠해보는 나와는 비교에 ㅂ도 꺼내면 안될 것같다색연필이라는 재료는 다정하다는 느낌도 들고따뜻하다는 느낌도 포근하고 화려하지 않은 은근한 색감...무언가 더 달콤하고 다정하고 간질간질하고 또 다른 단어를 마구 마구 표현하고 싶은대 생각이 더 이상 않나는 내 머리를 콩 박는다. ㅎㅎ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가 참고 참고 기다리고 있던 음식을 막 먹으려는 순간.......차마 먹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짜증이 날것 같다.이거 먹을려고 일도 얼릉 끝내고 공부도 끝내고 운동도 끝내고 다...끝내고 맛나게 먹을려는 곳에서 집 주인마냥 애벌레가 복숭아에서 나온다면.....귀엽지만은 않은 현실이지만 그림책에서는 안녕!!! 하면서 먼저 인사를 건네는복숭아 애벌레.....어쩜 이리 귀여운지...(실제 복숭아에서 만나게 될 애벌레도 이런 애벌레라면 나또한 내가 먼저 불쑥 안녕안녕??? 마구 마구 인사하고 싶어질것 같다)아이의 얼굴이 전체 화면에 가득 채우고 애벌레의 얼굴도 크게 표편한것에서 사람과 애벌레의 크기를 비교해주는것 같았고 통통한 얼굴또한 같은 복숭아를 먹어서인지. 복숭아 얼굴들 같다. 서로의 세계를 여행해보고 싶은 아이와 애벌레뿅뿅뿅!!!!서로의 인생을 잠시나마 살아보고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고서로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아이와 애벌레....그들만의 세상에 끼어들고 싶지 않다.애벌레의 종류도 수없이 많지만...성충이 되면 무엇이 될까?아이는 애벌레가 무엇이 되어도 항상애벌레를 생각하며 서로 응원을 해줄것 같다. 안녕달 여름의 맛이 나는 그림책 중에서 자연 과일 곤충 쉬원함 여름의 밤여름의 하늘 온갖 자연이 하나로 보여주는 그림책이였다.
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사계절을 품고 있는 한국 이라는 나라는온몸 구석구석 감각들을톡톡 건드리는 계절 감각 요정들 같아요.사계절봄.여름.가을.겨울 네명의 친구라고 생각한다면서로 만나지 못하는 친구라는 생각이들었어요.봄은 여름이 궁금하고여름은 가을이 궁금하고가을은 겨울이 궁금하고겨울은 봄이 궁금하고다시 거꾸로겨울은 봄이 궁금하고가을은 여름 이 궁금하고여름은 봄이 궁금하고 봄은 겨울이 궁금하지 않을까요?우리 두자녀에게 물어봤어요"봄이라는 친구는 여름친구를 만날수있을까?""만날수 있지 ~~봄이 여름으로 넘어갈때 바톤터치 해주니깐한번은 만나지 않을까?"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해요제생각은 못만난다 였다가자녀들 이야기 들으니 맞는것 같기도하고요.두계절을 껑충 뛰어 여름을 데려 왔다니....이세현 작가의 그림책을 보며만날수 있구나...상상이든 아니든이런 생각이 깃든 이야기가새로웠어요.도롱이와 별똥이는 친구그리고 눈뭉치 도깨비 조랭이 (조랭이떡 처럼 생긴것 같아서 조랭이 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조랭이떡국이 먹고 싶었어요.ㅋㅋ)조랭이의 안내를 받고몸이 녹기전 만년설 과수원으로 떠나요이제 추워집니다.올 여름 ☀️ 뜨거웠던 며칠이 책을 보면서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그림들이 온몸 감각을 짜릿짜릿 하게만드는 과일을 먹는 모습들저의 치아가 얼어버릴것 같은 소리글들겨울이라는 계절에도 읽을수 있을것같고겨울에 읽으면 어떤 감각들이삐죽빼죽 솟아날지 궁금해지는이야기 입니다.그리고 여름모빌 만들기 독후활동지 로도또 한번 시원해 지는 시간 가지시길요.--‐-------------------------------이세현 작가의 전작 "나의 빛나는 친구" 만나 보시길요.
솔품씨늣 대단하다그림책 제목처럼 진짜 대단하다아니.... 위대하다.하나의 솔방울에 많은 솔씨들이 있어요솔씨 한개 두개 세개 생각이 많아요"바람을 느껴야 해""제일 멀리 갈 거야""잘 날수 있을까?""무서워""걱정돼""잠이 안와""재잘 재잘 재잘 재잘"솔품씨 품에 있는 솔씨들은첫 비행에 있어 생각이 많아요곧 긴 여행이 될거라서 그런것 같아요.그 소리를 듣는 솔품씨는 자장가 삼아잠이 들었어요.한개의 솔씨를 위해솔품씨는 하루 라는 소중한 시간을솔씨와 함께 합니다 하루라는 시간누군가에게는 귀하고누군가에게는 그저 그런누군가에게는 ( ) .....어떤 생각일까요?하루라는 시간을 오롯이 타인에게 베푼다는것...솔품씨.. 뿌앵다정정감배려양보멋짐기품여유어떤 따뜻하고 포근한 단어는 다 붙여주고 싶은 솔품씨 입니다.따뜻한그림체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솔방울을특별하게 만들어준 이야기김상균 작가의 결이 보여집니다.하루를 특별하게 보내지않아도특별할것 없어도하루라는게 주어진 내 삶에 하루는 무엇보다 값 진것 같아요.하루는 또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생각이 드네요그래서 하루가 소중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