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줌 , 그림 속 그림 어행이슈트반 바녀이그림속안에 그림들이 무수하게 단위로 보자면무량대수?겁?독자까지 함께한단면더많은 그림을 상상하고 그려나갈수 있는 끝이 없늣 없어야만 할것 같은 그림책 노랑과 파랑의 조화.....앞면지와 뒷면지도 노랑과 파랑그안에 검정의 조화첫장의 그림만 보았을때내 머릿속에 상상의 반응을 굴려본다뭐지? 어떤 그림일까?나의 결론은"드넓은 바다에 가을단풍 나무길들이 땅과 바다를 연결해주는 그림"맙소사.... 활을 쏘는 이.....이 그림은 어떠한 그림으로나를 끌고갈것인가?나의 결론은"동상 올림픽 메달리스트 또는 공로를 인정 받은 분의 동상"오마이갓.....시계안의 작은 그림이라니그것도 주황 그림이 검정으로 바뀌고파랑바탕이다색깔의 변화가 많다그리고 한장한장 계속 넘기게 되면서뒷장이 너무 궁금해도 빨리 넘기지말기를충분한 시간과 생각을퍼즐을 풀어나가듯내가 작가라면이렇게 했을것 같은대이부분이 이러니깐 그것이지 않을까?계속 생각하라생각하라충분히 생각한후 나의 생각과 작가의 그림을비교하는 재미도 있다오래전 출판한 책을 진선아이 출판사에서 출판하며 세월이 흘러 그 이후 세대가읽어보며 함께 생각의 늪에 빠져 보며따뜻한 이불에서 귤 까먹으며 가족들과생각나누기 시간이 되면 좋을것 같다.이 책은 제이포럼 서평단으로 받은책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은 그림에 그다음은 나의 어릴적 오리배그리고 노랑 색감의 겉표지 뿅막상 선물을 받아보니 뒷표지에 뿅육아중이라서 쉬고 있는 새 도 있답니다읽다보니 육아 중일때가 많이 생각이 났어요면지에는 팜플렛 여행코스 지도 입니다주인공들이 동물.곤충이지 사람들이 여행하는것 같다는생각이 한장면 한장면 같아요아기 오리들이 너무 어려서 데리고 여행하겠다는 엄마오리이부분또한 육아를 연상케 해요아기오리 네마리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첫장부터호기심으로 바라보았어요저 멀리 수박트리 온갖 주방용품? 들로 볼거리 들을 만들어 놓았어요하늘을 나는 잠자리 택배기사님들이 날아다니구요곤돌라를 탈수 있는 이태리 베네치아를 생각했어요 근대 베고니아 라고 뜻을 찾아보니 원예화초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곤돌라에 화초들이 크게크게 실어져 있네요육아를 하다보면 비가오는 날씨도 내 눈에도 비가내리는그런날들이 있잖아요오리 유람선 여행중 비가옵니다하지만 엄마오리는 네마리의 자식들을 다리 밑에 잠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다시 좋은 날이 오겠죠?무지개가 뜨네요 엄마 오리 유람선은 다시 힘내어 출발합니다아기 오리들의 가방속에는 무엇이 들었을지 상상해보시면서보시면 마지막미 넘흐넘흐 미소 지으 실것 같아요-----‐-----------------------------♡모토야스 게이지 작가의 모음책♡그림책 그림이 낯이 익다 읽다보니 어.......검색해보니 여러시리즈 그림책 작업한 40대 작가였어요그래서 그런가 읽는 내내 아이들 어릴때가 생각났어요아래 책도 한번 만나보세요이 책은 제이포럼 서평단으로 받은책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작은 존재들이 주고받는 마음을 생각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수룩하고 애틋한 첫 책을 나의 부모님께 드립니다.-작가 박선주-어수룩하다 뜻;;;;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순수하고 어설픈 데가 있다.애틋하다 뜻;;;;;몹시 사랑스럽고 소중하다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그림책 맨뒷장에 세줄로 요약되어 있는 작가의 마음의 글귀가"작은 배달부"를 작고 간결하게 표현해준것 같앗습니다.보림출판사의 나비잠 시리즈는 0~3세 아기를 위한 그림책으로, 보고·듣고·만지며 세상을 배우는 다양한 그림책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드북으로 안전하게 책을 만나볼수 있는 시리즈 입니다.!!!!!최근 나비잠 시리즈 신간으로 나온 "작은 배달부"!!!!!겉표지의 느낌은 두가지의 손의 느낌으로 느낄수 있습니다.부드럽고.....매그럽구요...벌써 촉감부터 시작되어 지네요이번엔 시각으로 가볼까요?꽃인가요?나비인가요?풍선인가요?겉표지부터 많은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여러 형태와 모양인것 같아요여기 작은 새들이 빨간 열매를 물고 눈읏음으로 날아갑니다어떤 배달부 일까요?? 부모 배달부였어요 작은 열매로 케이크를 만들어주려는 부부 새의 색감과 눈읏음이 세쌍둥이를 낳았나보네요작은 아이는 무슨 배달부 일까요??아이의 뒤의 창문을 보니 달이 보이네요 별도 보이구요잠을 자려는 시간일까요?고사리손과 무릎위에 책 한권이 있네요책안에는 겉표지에 있던 노랑색 모양과 비슷한것 같네요어떤 배달부 일까요? 작은 배달부 그림책과 함께 찾아 보길 바래요그림책 전첵의 색감이 사계절 내내 낮잠이던 산책중 유모차 안이던차안 카시트 안이던 버스안 아기띠안이던밤새 열나는 아이 옆이던(저의 아이들이 커가고 저는 보드북이 그립고 아이들 어렸을때가 생각이 나고 그때 이 "작은 배달부"를 만났다면 가방에 넣고 다니며 읽어주었을것 같아요.)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요사계절 어느때고 함께 하면 좋을 글과 그림 색감 이였어요!! 이 그림책은 제이포럼에서 서평으로 당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여행이라는 말은 언제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어도 질리지 않는것 같아요여기 다프네의 여행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여기 한 아이가 소개를 하네요 "나는 다프네"여행을 떠난다네요즉흥적이든 게획적이든 혼자이던 함께이든먼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그 어떤 수식어를 되어도"여행"이라는 단어는 정말로 정말이지저에게 치료약 같은거라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여기 다프네 떠난다네요 우리 따라가 볼까요?여행이라면 다들 무얼 챙기실까요?물건들?취미용품들?빈가방?여기 다프네는 엄청 소중한 보물상자를 안고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보물상자"그 안에는요 구슬 하나작은 종이 새 한 마리황금색 연필 한자루정말 이지 그림책 속 글귀처럼"깃털처럼 가벼운 두 발로 다리를 휘리릭 "하며 여행을 떠나네요다프네는 보물상자와 깃털처럼 가벼운 두발만있으면 여행 준비 끝다들 어디로 여행을 떠나 시나요?해외여행국내가까운곳집생각이 많아진 머릿속?다프네가 가는 곳은 지구안에 있는 모든 곳을 다 다니는것 같아요그 중에서도 독자들을 위한 다프네의 안내가 있어요글귀에 다른 글씨로 쓰여져 있는 것은 독자들에게 여행을 떠나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거든요숨은 그림 찾기도 할수도 있고요이 그림에서는 색칠하기 인줄 알았어요그래서 숨은 그림을 찾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혼자서 차를 마시며집에서 색칠을 하며여행을 떠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문득 났습니다다프네의 여행을 보신다면지구 여행을 하신거라 생각이 되어 지실거에요여행 이라는건어디를 더나기 보다는머무는것 또한 여행이라고 생각이 드는다프네의 여행 이였습니다.
울었다. 겉표지만 봐도 슬픈기분이 여려진 마음의 여운이 느껴지는 겉표지얼굴 전체를 모두 가리고픈 고사리손울었다.자녀를 키워 보았다면.......아이들의 울음은 비슷하다......하지만 그 울음안에 뜻은 모두 다르다그림책 두장을 넘기니 노랑색 바탕에 주황색 의 눈과 눈물 한방울나는 이 장면에서 노랑색과 주황색의 의미가 궁금해 졌다.-노랑-인류가 처음 사용한색자존감이 떨어진 사람에게 자신감이 있게 도와주고두뇌활동을 자극 하여 창의력 및 사교력에 도움을 준다심리적 안정감병아리처럼 어린동물 , 식물어린이 은유로 사용된다-주황-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구조대 또는 환경미화원활력과 기쁨심리적 긍정적으로는 심신을 자극해서 에너지의 의욕을 높여주고소통을 촉진한다부정적으로는 자신감 부족밝고 따뜻한 일상과 다양한 분야의 긍정적-노랑과 주황이 만나면??-연한주황 or 밝은 갈색빨강 노랑 섞으면 2차색노랑과 주황을 섞으면 3차색이렇게 색의 대해 알아보고 그림을 다시 보니 표정은 슬픔을 표현했지만전체적인 색의 의미는 밝고 따뜻한 일상과 긍정적효과그리고심리적 안정감및 자신감을 주는반어법 그림? 이런말이 있는지 모르지만그림과 색이 반전의 의미가담겨져 있다고 좋은일이더많길은 그렇게 생각하고그렇게 믿고 있다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슬픈이야기만은 아니라는걸조용히 표현한 그림 같다자녀들을 키워 보았다면 어린이들과 함께 활동해본사람들이라면 이런일은 흔한상황으로 보인다나도 그러했다이럴때 울지....아프지.....그럼 울지...눈물 나지...하지만 여기서 어린이의 마음이야기 보다는그보다 삶을 더 살아본것 같은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놀랬다까마귀가 우는거라지만아이는 까마귀 엄마가 아파서 우는 걸 수도 있다고말하는 아이의 마음이 철학적이였다. 나도 이러했고 현재도 이러하다아이앞에서는 울지 않으려 노력한다영상을 보다 울면 아이들은 이해를 하는것 같다그림책 속 엄마처럼 나도 조금 다쳐도 울지않는다...아이들이 없을때 운다....숨어서 운다.....그게 나쁜건지 좋은건지 모르지만....그림을 보니 나도 공감이 된다어른이 되면 울지 않게 될까??나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너무 많이 슬퍼하지는 말으렴슬픔이 올때 너의 기억속에 좋았던 추억을 떠올려 보렴어른들도 웃었던 만큼 우는날도 많단다사람마다 다르지만 눈물이 나서 마음이 쉬원해질때도 있단다그러니 지금 울어도 된단다어른이 되어서도 울어도 된다다"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