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말은 언제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어도 질리지 않는것 같아요여기 다프네의 여행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여기 한 아이가 소개를 하네요 "나는 다프네"여행을 떠난다네요즉흥적이든 게획적이든 혼자이던 함께이든먼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그 어떤 수식어를 되어도"여행"이라는 단어는 정말로 정말이지저에게 치료약 같은거라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여기 다프네 떠난다네요 우리 따라가 볼까요?여행이라면 다들 무얼 챙기실까요?물건들?취미용품들?빈가방?여기 다프네는 엄청 소중한 보물상자를 안고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보물상자"그 안에는요 구슬 하나작은 종이 새 한 마리황금색 연필 한자루정말 이지 그림책 속 글귀처럼"깃털처럼 가벼운 두 발로 다리를 휘리릭 "하며 여행을 떠나네요다프네는 보물상자와 깃털처럼 가벼운 두발만있으면 여행 준비 끝다들 어디로 여행을 떠나 시나요?해외여행국내가까운곳집생각이 많아진 머릿속?다프네가 가는 곳은 지구안에 있는 모든 곳을 다 다니는것 같아요그 중에서도 독자들을 위한 다프네의 안내가 있어요글귀에 다른 글씨로 쓰여져 있는 것은 독자들에게 여행을 떠나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거든요숨은 그림 찾기도 할수도 있고요이 그림에서는 색칠하기 인줄 알았어요그래서 숨은 그림을 찾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혼자서 차를 마시며집에서 색칠을 하며여행을 떠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문득 났습니다다프네의 여행을 보신다면지구 여행을 하신거라 생각이 되어 지실거에요여행 이라는건어디를 더나기 보다는머무는것 또한 여행이라고 생각이 드는다프네의 여행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