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줌 , 그림 속 그림 어행이슈트반 바녀이그림속안에 그림들이 무수하게 단위로 보자면무량대수?겁?독자까지 함께한단면더많은 그림을 상상하고 그려나갈수 있는 끝이 없늣 없어야만 할것 같은 그림책 노랑과 파랑의 조화.....앞면지와 뒷면지도 노랑과 파랑그안에 검정의 조화첫장의 그림만 보았을때내 머릿속에 상상의 반응을 굴려본다뭐지? 어떤 그림일까?나의 결론은"드넓은 바다에 가을단풍 나무길들이 땅과 바다를 연결해주는 그림"맙소사.... 활을 쏘는 이.....이 그림은 어떠한 그림으로나를 끌고갈것인가?나의 결론은"동상 올림픽 메달리스트 또는 공로를 인정 받은 분의 동상"오마이갓.....시계안의 작은 그림이라니그것도 주황 그림이 검정으로 바뀌고파랑바탕이다색깔의 변화가 많다그리고 한장한장 계속 넘기게 되면서뒷장이 너무 궁금해도 빨리 넘기지말기를충분한 시간과 생각을퍼즐을 풀어나가듯내가 작가라면이렇게 했을것 같은대이부분이 이러니깐 그것이지 않을까?계속 생각하라생각하라충분히 생각한후 나의 생각과 작가의 그림을비교하는 재미도 있다오래전 출판한 책을 진선아이 출판사에서 출판하며 세월이 흘러 그 이후 세대가읽어보며 함께 생각의 늪에 빠져 보며따뜻한 이불에서 귤 까먹으며 가족들과생각나누기 시간이 되면 좋을것 같다.이 책은 제이포럼 서평단으로 받은책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