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독서법 -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한 책읽기 기술
송숙희 지음 / 토트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효율적이고 성장을 위한 책읽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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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독서법 -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한 책읽기 기술
송숙희 지음 / 토트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부자의독서법

 

독서법에 대한 관심은 늘 가지고 있다.

책을 한참이나 안 읽다가

다시 읽기 시작했을 때는

독서에 관한 책들을 찾아서 읽었었다.

'부자의 독서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부자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

'배울 점은 무엇일까?'

궁금했다.

작가 소개

송숙희

책쓰기 코치

재테크 고수들의 책사

블로그

http://www.돈이되는글쓰기.com/

목차

'어떻게 읽어라'로

되어 있는 부분과

특히

Part 5 월급쟁이 부자 되는 책 읽기 프로젝트

눈에 들어온다.


p21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투자이고

나 자신을 최고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자신에게 하는 투자 중 최고는 책 읽기다."

-워런 버핏의 부자 되는 비결

책을 읽으면 공부가 된다.

모르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어느 정도

알게 된다.

이리 잘 알면서도 많은 독서를 하지는 못한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나보다 훨씬 더 바쁜 사람들도

독서를 엄청 하는데 말이다.

p34

세계적인 부호인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

모두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

특히 워런 버핏은

하루 80퍼센트를 독서를 하며 보낸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위트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나 보다.

부자들이 읽는 책

부자들은 경제경영 전문서와 비소설,

위대한 인물의 전기를 주로 읽는다고 한다.

부자들이 읽는 책이 궁금했다.

부자들과 비슷하게

나도 비소설을 많이 읽기는 한다. ♡

다만 경제경영과 인물 전기에는 손이 안 간다.

그래서 부자가 안되는 건가.

책 읽기도 연습과

훈련이 필수다.

p199

지독한 책 읽기는 부자들처럼

눈물겹게 마련한 시간 동안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주도적으로 읽는 것을 말합니다.

p200

부자 되는 책 읽기라는 목표에 맞게

상당한 시간 동안 연습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부자처럼, 도둑처럼 읽어라

p202

내가 그 시간에 일어나서 그 책을 꺼내지

않았더라면 죽을 때까지

이 사실을 모를 뻔한 것 아니가.

잠을 잤더라면 영원히 몰랐을 어떤 지식이

내 생각에 큰 변화를 준다.

내가 살아서 책을 읽어,

그 페이지를 읽었기 때문에

과거·현재·미래의 무수한 생각의

한 길이 열린 것이다.

쿨쿨 잤더라면 적어도

이 책과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어령 박사

그 페이지를 읽었기 때문에

과거·현재·미래의 무수한 생각의

한 길이 열린 것이다.

이어령 박사는

아픈 와중에도 새벽 세 시면 일어나

책을 읽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대표 석학인

이어령 박사님 역시 책을 엄청

사랑하셨다.

그렇게 쌓인 지식이 그분의 생각이 되고,

아름다운 글로 변신했나 보다.

매혹적인 목표를 가져라

p223

주제 정해 읽기

주제 정하면 더 많이, 더 빨리, 더 잘 읽을 수 있다.

이해가 깊고 넓어져 재밌어진다.

한 주제로 100권 읽기

100권 읽기 강행

→ 책 읽는 뇌 만들어짐

→ 어떤 책에서든 사업 관련 힌트와 인사이트

얻을 수 있다.

세부 주제 전문가 되기

공략할 만한 세부 주제를 정하고

100권의 책을 읽어라.

책 먹는 여우 되기

책 먹는 여우는 책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서 마침내 그 책을 먹는 그림책의 주인공

책 먹는 여우처럼 책 읽기의 끝에

뭐가 있을지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다른 책에서도 나오는 것이

어떤 분야를 알고 싶으면

그 분야의 책 100권을 읽으라는 것이다.

'고작 책 100권을 읽는다고

전문가가 되었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결코 한 분야의 책 100권을

짧은 기간 내에

아니 설사 기간이 길더라도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쉬웠다면 했을지도 모르는데

아직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2020년 말에

미숙하나마 내가 썼던

독서에 대한 전자책이

생각났다.

오랜 기간 책을 읽지 않다가

읽기 시작하고 2년여쯤 지난 후였다.

그때 내가 쓴 책은

책 읽기 초보자들 대상이었다면

이 책은 책을 읽기는 하는데

좀 더 효율적으로

성과가 나는 방향으로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쉽게 쓰여 있고

방법을 알려주기에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송숙희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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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 리 퇴계길을 걷다 - 지리학자, 미술사학자와 함께
이기봉.이태호 지음 / 덕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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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걷고 싶단 생각을 했다.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껴보고 유적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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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 리 퇴계길을 걷다 - 지리학자, 미술사학자와 함께
이기봉.이태호 지음 / 덕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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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리퇴계길을걷다

 

무언가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답이 없어 보일 때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나는 엉거주춤 신발을 꿰차신고

집 밖으로 나간다.

(주로 퇴근한 후의 밤이다)

멀리 가지 않고

주변을 뱅뱅 돌다 들어온다.

조금 멀리까지

크게 돌기도 하는데

주로 우리 동을 여러 바퀴 돌다가 들어온다.

그래서인지

'걷다'에 확 꽂혔던 책이다.

아이와 걷고 싶단 생각을 했다.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껴보고

걷는 힘듦을 같이 나누고 싶었다.

처음에는 9일 걸어봐야겠단

야무진 결심이 서기도 했으나,

9일 걷기는 무리가 있고

2~3일 걷기가 좋을 거 같다.


작가 소개

이기봉

지리학자

이태호

미술사학자, 화가

지리학자, 미술사 학자와

같이 걷는 여행은

참 멋질 거 같다.

굽이굽이 걸으며

그곳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그림으로 남을 풍경까지

겹겹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를 걷는가

경복궁에서 시작해서

도산 서원까지

퇴계의 육백 리 귀향길을 따라 걷는다.

그 여정이 아래 지도에 나타나 있다.

목차는

9일간의 여정이다.

출발은

서울 경복궁

도착은

도산 서원

도착 기념사진

걸어보고 싶은 길은

충주에서 단양 가는 길이다.

7

충주에서 단양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벗어나

육백 리 귀향길을 개척하다

p188

탄금호_중앙탑사적공원

신라 칠층 석탑

사진상으로도 그렇지만

탑 자체가 멋지고 아름답고

주변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고 한다.

창골

고려 오층 석탑, 약사여래

창동리 마애여래입상

마애여래입상을 보니

서산마애삼존불상이 생각난다. (백제)

역사가 워낙 약해서 뭐가 뭔지

구분이 잘 되지는 않지만

서산에 갔을 때

일부러 찾아가서 올라가 봤기에 기억이 난다.

이래서 직접 가봐야 하나란 생각이 든다.

충주호

마즈막재에서 마지막 귀향길이

중간중간 충주호의 물속에 잠겼다고 한다.

이 구간은 유람선을 타고 가거나

시외버스를 타고 이동

옥순봉

물에 잠긴

옥순봉 아래 벼랑에는 퇴계의

글씨 '단구동문'이 새겨져 있다고.

경치가 그림 같고

그림 또한 너무 아름답다.

단양 향교

퇴계 선생이 단양 군수를 지냈고,

단양 향교가 남아있어

도산 서원 측에서

육백 리 귀향길을 단양 향교 앞을

지나가도록 조치했다고 한다.


하루 34km를 걷는 여정이다.

아마도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 시간을 빼고

저녁까지 걸어야 할 거 같다.

1Km가 넘어가면 걸어가기 먼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루에 34Km라

연습 없이 걸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예쁜 자연 풍경

아기 자기한 시골 동네

우리 역사를 품은 유적지까지

고루 고루 구경을 했다.

걸었기 때문에

호흡이 빠르지 않고

읽는 이에게도

천천히 구경하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국내여행

#이기봉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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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 모든 순간 소중한 나에게 건네는 헤세의 위로
송정림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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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올지모를희망말고지금행복했으면

 

'지금'에서 한번

'행복했으면'에서 한번

숨이 멈추었다.

'언젠가'는 없다고 했다.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라고도 했다.

그게 참 서글프다.

지금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기쁨이,

행복이

찾아왔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고 했다.

인류의 스승인 수많은 책들도

오랜 삶을 살아온 어르신들도

그 언젠가는 오지 않으니

현재를 즐기라고 말한다.

그 현재를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

어디서 그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눈과 마음을 열고 책장을 넘겼다.

지은이 송정림

책과 드라마 극본을 쓰는 작가라고 한다.


p78

외롭지 않으려면

상대방이 건너오기만을 기다리면

나는 결국 외롭게 혼자 남겨진다.

내 발걸음이 그에게 다가가고

내 마음이 먼저 그를 향해야 한다.

외로운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것이 있을까.

'단단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착각이었구나'라고 느낄 때

'곁에 아무도 없구나'라고 느낄 때

살면서 이런 순간이 오더라.

이런 순간

내가 스스로 혼자 있기를 멈추지 않으면

그 마음의 지옥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수밖에 없다.

p92~93

생의 비밀은

부는 바람을 통해

붉게 물든 석양을 통해

흩날리는 꽃잎을 통해 전해진다.

사람은 떠나도 자연은 거기 그대로 있다.

자연은 언제나 시린 마음에

어깨를 내줄 준비를 하고 있다.

자연에 위로받기 위해서는

자연을 느끼는 힘을 기른 게 중요하다.

이제는 안다.

자연이 주는 위로를..

걱정을 잊게 해주는

고마운 은인이라는 것을.

하늘이 한번,

초록이들이 한번,

어여쁜 꽃들이 한번

아침부터 나에게

무상의 위로들이 쏟아진다.

p116

생애 마지막 말이 될지 모른다면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을까.

이 말을 하는 것이

어찌 이리 어려울까.

곁에서 이렇게 볼 수 있을 때

하면 좋은데...

알면서도 하기 어려운 말

고맙다.....

사랑한다......

p123

병문안을 와서

숱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람보다

환자 손을 꼬옥 잡고

오래오래 곁을 지키는 사람에게서

더 큰 위로를 받는다.

내가 누군가의 위로를 들을 때

그 마음을 알면서도

위로 답지 못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힘듦이라는 것은 객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인 거 같다.

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위로라고 하는 말이

듣는 사람에게는

다른 차원의 말로 느껴질 수가 있다.

'저 사람은 나 같은

힘듦을 겪어보지 않았구나.'싶을 때가

있다.

p164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단 하나의 의무뿐

헤르만 헤세

<행복해진다는 것>

'행복은 의무야..

꼭 행복해야 하는 거야'

라고 말하는

헤세 아저씨. ♡

p169

라디오에서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네. 얼마나 좋아!

화분에 꽃이 피었어. 얼마나 좋아!

오늘 저녁에는 반가운 친구를 만날 거야. 얼마나 좋아!

'얼마나 좋아!' 운율이 좋다.

자꾸 따라 해봐야겠다.

맛있는 거 먹고 배가 부르니 얼마나 좋아!

냉장고에 먹을 게 가득하니 얼마나 좋아!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뜨니 얼마나 좋아!

아 더군다나 내일이 금요일이야. 얼마나 좋아!

p184

우리는 천국에서 쫓겨났을 때에만

비로소 그곳이

천국임을 알게 되곤 한다.

헤르만 헤세

<에른스트 모르겐탈러>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나이 들어보니 알겠고,

아파보니 알겠다.

p187

소소한 행복이

일상 구석구석에 숨어 있었다는 것을.

그토록 지루했던 평온이, 바로 행복이었음을.

평온만 한 행복은 없다는 것을

평온을 누릴 때는 모른다.

p242

내가 살아 있는 지금, 뜨겁게 일하고

내가 살아 있는 지금, 가고 싶은 그곳에 가고

내가 살아 있는 지금, 사랑한다고 고백해야 한다.

뜨겁게 일은 해봤으니

가고 싶은 곳에 갈 때가 온 거 같다.

어느 날이라도 훌쩍.... ♡

p258

급하게 서두르는 것도 습관이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도 습관이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도 습관이고

옆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가는 것도 일종의 습관이다.

나한테 하는 말인 줄 알았다.

서두르고,

앞만 보고

젊은 시절 내내 그랬고

지금도 의식하지 않으면 그러하다.

요즘은 종종

짧은 시간이나마

옆도 보고

발걸음도 멈춰보고

멍해져 본다.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이란 제목은

작가가

작가 스스로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조용히 건네는

위로의 쪽지 같다.

한 번에 쭉 읽기보다

조금씩,

몇 페이지씩만

시간을 채우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이다.

읽기는 조금씩이지만

마음에 스며드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서

그 여운을 즐기기를 권하고 싶다.


덧,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동석의 대사가 생각난다.

나중은 없다고

학교 다녀와서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했었다고

그런데 할 수 없었다고.......

누구에게나 헤어짐은 정해져 있지 않다.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최고 중요할 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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