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자연? 이 자살하고 남긴 리스트가 화제다. 네이버에서 장자연 리스트라고 검색하면 알 수 있는데

보니깐 관련 드라마 제작자와 썩은 언론사 관계자 몇이 눈에 띈다.

그래 솔직히 딱 까놓구 연애인 성상납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 그런 지저분한 일이야 꽤 많은 곳에서 형태를 바꿔가며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깐.

그래 오늘은 어디 기사에서 보니까는 중고생 일진놈들한테 여자 일진들이 성상납을 한다고도 그러더라.

그놈들한테 성상납하면 자기들을 보호해준다나 뭐라나? 그 일진놈들은 그렇게 상납받은 여자들을 가지고 놀다가 집에 보낸다고 그런다.

그래 이런 일까지도 일어난 일이니깐 모두 인정한다 그래보자. 어딘가가 썩어있기 때문에 이런 사건들이 썩은냄새 진동하듯이 퍼져나가는 것 같지 않은가.

그럼 진짜 나라가 썩어가고 있단 증거가 무얼까?
쉽다.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하지 않는 또 다른 권력자들에게 그 정답이 감춰져있다. 권력은 옳고 그름에 따라서 판단하는게 아닌 것 같다. 자신들의 잇속에 맞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다.

모두가 썩어감을 느끼고 있는데 정작 썩은 존재들은 자신의 냄새를 느끼지 못한다.

권력자가 문제를 들추지 않고 감추려하는 것은 썩은 냄새가 나는 원인을 그냥 천으로 덮어두는 것에 불과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천으로 덮어두면 무어하나 저기 머언곳 중고딩 일진새끼들까지 다 맡구 저지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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