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어 공부 - 태어나서 처음 하는
이혜영 지음 / DSL(뜨인돌) / 201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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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혜영
출판
DSL
발매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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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제목이 맘에 들었고, 두번째로 책이 얇아서 좋았다...^^

그러나 절대 얇은게 아니였다. 이 책은 저자가 쓴 전반적인 영어공부법에 관한 책과 트레이닝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권의 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두권으로 나뉘어져 볼수 있는 책...


올해는 다시 영어에 좀더 집중하기로 해서 꼭 읽어보고 싶기도 했던 책.

일단 73개국어에 도전했다는 저자의 이력이 무척이나 특이하고 끌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서 읽게 된 책. 이분은 블로그도 운영하신다는데 사실 블로그도 들어가봤다. 73개국어중에 러시아어가 있었고, 영어보다 러시아어가 편한 나이기에 궁금했기 때문... 책을 쓰셔서 그런지 칼럼위주의 블로그가 조금 아쉬웠지만, 73개국어에 도전하셨다는것에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는듯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이렇게 하면 될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복잡한 방법이 아니라 지극히 간단한 방법들이기 때문... 문제는 인내심...^^

한때 5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다는 어릴적 꿈이 있었는데, 이 작가님처럼 영어를 정복하고 나면 5개국어쯤은 문제 없지 않을까?


가장 기본이 되는 읽기, 그리고 쓰기.... 무한 반복....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이다. 처음엔 살짝 실망할수도 있지만, 어떻게 써야하는지, 무슨 책을 읽어야하는지 순서데로 소개해주고 계셔서 일단 이 책만으로 쭈욱 따라하면 기본은 하지 않을까 싶다.

예전 고등학교다닐때 영어책 읽기를 많이 시킨 과외선생님이 계셨다. 주어와 동사를 찾으라고 하시곤, 여러번 읽기를 반복했는데... 여러번 읽다보니 읽는속도가 빨라지고 신기하게 영어점수도 쭉 올라갔던 경험이 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저자가 문법이며 단어며 공부를 했는데도 프랑스어가 안 들려서 힘들었던 순간, 잡은게 책이란다. 그리고 책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자 들리기 시작했다는데 크게 공감했다.


언어가 애매한 건 공부의 양이 부족해서이다. 양만 채우면 된다.


저자의 말처럼 모든 공부가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쌓여 실력이 어느순간 들어나는 것같다. 언어뿐만 아니라 요리도, 운동도 다 마찬가지 아니던가? 결국은 꾸준함과 시간과의 싸움.

쉬운길 지름길은 없다. 그래서 저자의 방법이 더 신뢰가 가기도 한다.

영어는 어려서부터 배우기때문에 나에게도 꼭 풀어야할 숙제같은 존재이자, 대학원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영어가 꼭 필요하기에 영어를 이번기회에 정복하고 싶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저자의 말데로 힘든길로 가라고 등떠미는 방법이지만 한번 믿고 도전해보련다. 특히나 이것저것 공부하는것보다 그냥 이 책 순서데로만 하면 되니 저자가 하라는데로 한번 해보는걸로.... 꼭 성공하기를 바라며 오늘부터 스타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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