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를 하며 깨달은 것은 정신이 육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육체 역시 정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몸이 좋지않은 날은 기분도 좋지 않고, 정신적 활동에도 부침을 겪는다.
육체적 활동이 지적 활동에 등한시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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