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아저씨라고 불러요? 동네 사람들하고 친구들 있는 데서도요?"
"나야 뭐 상관없지만, 너는 좀 그렇겠지?"
"당연하죠. 그냥 일 년만 상황극 해요. 연기라고 생각하자고요. 저도 진짜 아빠의 모습은 바라지도 않아요. 사람들 눈에 이상하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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