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들 - 장강명 연작소설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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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바가 내용이 아님을 뒤늦게 깨달았다. 사람들은 콘텐츠가 아니라 아우라를 원한다.
 TV에 나오는 유명인을 직접 만난다는 경험은 콘텐츠보다더 큰 주관적 효용을 주며, 공급량이 적고, 복사나 전송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책보다 강연에 더 큰 금액을 지불 하는 것 역시 경제적으로 완벽하게 합리적인 소비였다.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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