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 보는 바보 ㅣ 진경문고 6
안소영 지음 / 보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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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지는 좀 됐는데 차일피일 읽기를 미루던 차에

읽을 책이 마땅치 않아 그냥 가볍게 집어든 책..

그런데 그 감동이 참 대단하다.이 책이 전하는 내용은 너무도 따스하기까지..

마침 백탑파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를 읽고 난 후라 박제가,이덕무,유득공,박지원

같은 인물들이 너무 가깝게 느껴지고 느낌이 팍팍 오더라.

내용도 어려운듯 쉽게 쓰여져있어 청소년들이 무리없이 읽을수 있을것같다.

강추한다...오랜만에 맘에 꼭 드는 책을 발견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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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 신비한 마법의 책 - 진정한 마법사가 되는길, 멀린이 전하는 마법사의 길과 마법사의 신비한 힘
더갤드 A. 스터 지음, 강이경 옮김, 존 하위 외 그림 / 서돌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용학에 이어 구매하게 된 이 책 마법학..

아들녀석보다 제가 먼저 이 책의 등장을 알고 보관함으로 쏘옥 담아놨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근데 어제 서점에 가서 아들녀석 눈에 띄는 바람에

도저히 크리스마스까지는 연기를 할수 없게 되어 버려 그냥 구매해버렸다.

용학 에 대한 아들의 관심과 흥미가 지대했고 내가 보기에도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헀던 책인만큼

이 마법학 책도 주저없이 구매해주었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소장가치도 있고 아이가 두고두고 잘 봐서 만족.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듯 싶다.

요즘 이런 대세의 책이 삼성당에서도 몇권 나왔는데 그 중 "해적"도 참 탐이 난다.

아들이 이 마법학을 먼저 골르고 담으로는 해적을 원하니...고민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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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블랙홀 - 세상 모든 지식을 빨아들이는
해와달 엮음, 심창국 그림 / 예림당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스펀지 책을 재미나게 읽은 아들한테 이 책도 역시 대박이다.

스펀지에 비해 글씨도 크고 편집이며 내용을 조금 더 아이들한테 맞춘 것 말고는

내용면에서는 스펀지와 비슷하니 이런 류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무척 좋아할듯..

뭐 굳이 그런 책을 안좋아하는 아이들이라도 부모와 함께 한 문제씩 퀴즈풀이식으로

맞춰나가는것도 무척 좋을듯 싶다.

암튼 재미난 책인것만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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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
어빙 스톤 지음, 최승자 옮김 / 청미래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몇년전에 개정전의 책으로 읽었었는데 너무 재미나다.

이 책으로 고흐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그 이후로 무수히 많은 고흐의 책을

뒤져가며 읽고 그의 불행에 맘도 아파하면서 고흐의 팬이 되고야 말았다.

어려운 작품을 이해하는게 부담이 되신다면 이 책으로 재미나게 고흐에게

접근하는게 무척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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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광인 - 상 - 백탑파白塔派, 그 세 번째 이야기 ㅣ 백탑파 시리즈 3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추리소설은 별로 안좋아한다.

웬만한 추리소설은 결과가 뻔하거나 공감할수 없는 전개와 결말에 다소 맥이 빠지곤..

이 책이 추리소설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다른 2개의 백탑파 시리즈와 별반 차이없이 결과를

본다면 조금 미흡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럼에도 별 4개를 주고 싶은 맘은.

읽는 내내 전개과정이 결과에는 상관없이 굉장히 흥미롭게 읽혀지기 때문이다.

정조와 문체반정에 대한 이야기~~~

누가 범인일까...는 별로 궁금하지 않더라.

열하를 너무도 사랑하는 백탑파의 심리나 그 열광성을 읽는것 자체만도 무척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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