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
어빙 스톤 지음, 최승자 옮김 / 청미래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몇년전에 개정전의 책으로 읽었었는데 너무 재미나다.

이 책으로 고흐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그 이후로 무수히 많은 고흐의 책을

뒤져가며 읽고 그의 불행에 맘도 아파하면서 고흐의 팬이 되고야 말았다.

어려운 작품을 이해하는게 부담이 되신다면 이 책으로 재미나게 고흐에게

접근하는게 무척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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