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에도 좋은 책 많이 읽자. 너무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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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자전거- 432일 14,200km 상하이에서 리스본까지
김성만 글.그림 / 책세상 / 2008년 9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2009년 01월 12일에 저장
절판

4점. 사진이 너무 멋진 여행책~조금만 젊었어도.ㅎㅎ
하늘이 감춘 땅- 조현의 오지 암자 기행
조현 지음 / 한겨레출판 / 2008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9년 01월 06일에 저장
절판

5점. 고요와 명상의 시간..세속을 벗어난 느낌
사토장이의 딸 - 하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박현주 옮김 / 아고라 / 2008년 10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9년 01월 04일에 저장
절판

사토장이의 딸 - 상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박현주 옮김 / 아고라 / 2008년 10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9년 01월 12일에 저장
품절

4점. 긴 시간동안 읽었지만 재밌었다. 사토장이 라는 새로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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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과학자의 위험한 실험 - 공포의 저택 1
폴 마르탱 지음, 마뉘 부아스토 그림, 이철기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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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아들한테 도서관에서 빌려다 준 책인데 요즘 한창 공포소설 같은데 흥미가 붙어

이 책이 제격인듯 싶습니다.

글도 제법 많지만 삽화도 재미나고 내용전개가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3권 인간이 되고 싶은...을 빨리 사달라고 하는데 알라딘엔 그 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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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와 여인들 1
앨리슨 위어 지음, 박미영 옮김 / 루비박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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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유치해서 뻔한 사랑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우려반으로 읽어내려간 책..

사실 헨리 8세보다는 천일의 앤 이야기가 더 궁금해서 선택했다.

근데 너무 재밌다.. 가끔 너무 가벼운 말투로 번역된 부분이 조금 거슬르긴 하지만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이 정도는 그냥 눈감아 줄만하다.

뒷표지의 6명의 왕비들의 얼굴을 나름대로 순서대로 파악하고 그 이미지와 내용전개를

연결시켰는데 2권의 마지막에 나온 초상화를 보니 뒤죽박죽이다.

이미지 전환에 다소 애먹었다. 인터넷을 뒤져 차례차례 왕비들의 초상화를 머리속에

재정립하고..^^

이런 궁정이야기 너무 재미난다. 마리앙트와네트, 스코틀랜드의 여왕 에 이어 이 책도

강추~~~

작가가 이어 내놓았다는 후속작품 "엘리자베스 1세"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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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는 바보 진경문고 6
안소영 지음 / 보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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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지는 좀 됐는데 차일피일 읽기를 미루던 차에

읽을 책이 마땅치 않아 그냥 가볍게 집어든 책..

그런데 그 감동이 참 대단하다.이 책이 전하는 내용은 너무도 따스하기까지..

마침 백탑파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를 읽고 난 후라 박제가,이덕무,유득공,박지원

같은 인물들이 너무 가깝게 느껴지고 느낌이 팍팍 오더라.

내용도 어려운듯 쉽게 쓰여져있어 청소년들이 무리없이 읽을수 있을것같다.

강추한다...오랜만에 맘에 꼭 드는 책을 발견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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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 신비한 마법의 책 - 진정한 마법사가 되는길, 멀린이 전하는 마법사의 길과 마법사의 신비한 힘
더갤드 A. 스터 지음, 강이경 옮김, 존 하위 외 그림 / 서돌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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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학에 이어 구매하게 된 이 책 마법학..

아들녀석보다 제가 먼저 이 책의 등장을 알고 보관함으로 쏘옥 담아놨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근데 어제 서점에 가서 아들녀석 눈에 띄는 바람에

도저히 크리스마스까지는 연기를 할수 없게 되어 버려 그냥 구매해버렸다.

용학 에 대한 아들의 관심과 흥미가 지대했고 내가 보기에도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헀던 책인만큼

이 마법학 책도 주저없이 구매해주었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소장가치도 있고 아이가 두고두고 잘 봐서 만족.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듯 싶다.

요즘 이런 대세의 책이 삼성당에서도 몇권 나왔는데 그 중 "해적"도 참 탐이 난다.

아들이 이 마법학을 먼저 골르고 담으로는 해적을 원하니...고민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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