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란 말 자체가 무척 흥미로운 단어이다.
4학년 아들은 이 책 시리즈를 다 가지고 있는데 단락단락 적당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골라읽는 재미도 솔솔하다.
요즘 한창 인기있는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수정해골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실려있어 엄마도 아들도 너무 반가와하며 읽었다.
과학 역사 싫어하는 조카녀석도 요 책은 나름 잘 본다.
이번에 인물이야기도 새로 나왔는데 얼른 보관함에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