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동안 읽었던 책들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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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주변 사람들은 무척 재밌었다고 하는데 난 그저 그랬다. 그래도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은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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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폴 오스터의 자전적 소설이라서 더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읽을수 있었다. |
 | 콘트라베이스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2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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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왜 이리도 쓸쓸하고 적막하고 고독한지..시베리아로 훌쩍 떠나보고 싶네. 이지상님만의 글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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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수의사의 직업에 대해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이분의 다른 책도 구입예정입니다. 따스하고 훈훈한, 그리고 유쾌한 동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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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에 3점. 느낄듯 느낄듯 하면서도 완벽하게 공감이 안가는것이 조금 아쉬웠다. |